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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와 걷기
고령에서 성주까지 많이 많이 걸었습니다. 정말 농촌에는 사람들이 없더군요. 조금씩 무너져가고있는 우리 농촌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직도 농촌 인심은 우리네 인심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정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