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나눔~나눔~~푸른바다 아이쿱 나눔팀 설레는 첫만남!!
김미진
1
663
2016.05.13 01:13
"의도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봉사하고자 하는 욕구가 점차 강해져
자신은 물론이고 세상 전체를 행복하게 할 것이다.
---간디---
봉사를 하고 싶어서 모인 나눔팀이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박수경나눔장과 한분한분 섭외된 팀원들은
낯가림도 없이 봉사에 대한 열망으로 하나가 되었는데요..
준비된 나눔장은, 우선 푸른바다 아이쿱 생협을 '봉사기관 수요처'로 등록을 했답니다.
이는 봉사의 손길에 포인트를 올려드리는 겁니다.
포인트 부자가 되면 훗날 나도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할때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보험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시작은 소소하지만
복지의 손길이 채 미치지 못하는 곳에
뻔..하지 않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더 많은 손길이 필요하며
누구라도 참여 할 수 있도록 나눔팀의 문을 활짝 열어놓겠다고 합니다.
다양한 용역들 함께 해요~~
묵묵한 손길이 필요한가 하면
분위기 살려주는 오버액션도 필요하고
어르신들 광대승천시킬 애교쟁이도 필요합니다.
한달에 한번 3시간 정도 시간 내어주실분은
박수경 나눔장(010-3302-8047)에게 연락해 주세요.
봉사하고자 하는 욕구가 점차 강해져
자신은 물론이고 세상 전체를 행복하게 할 것이다.
---간디---
봉사를 하고 싶어서 모인 나눔팀이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박수경나눔장과 한분한분 섭외된 팀원들은
낯가림도 없이 봉사에 대한 열망으로 하나가 되었는데요..
준비된 나눔장은, 우선 푸른바다 아이쿱 생협을 '봉사기관 수요처'로 등록을 했답니다.
이는 봉사의 손길에 포인트를 올려드리는 겁니다.
포인트 부자가 되면 훗날 나도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할때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보험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시작은 소소하지만
복지의 손길이 채 미치지 못하는 곳에
뻔..하지 않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더 많은 손길이 필요하며
누구라도 참여 할 수 있도록 나눔팀의 문을 활짝 열어놓겠다고 합니다.
다양한 용역들 함께 해요~~
묵묵한 손길이 필요한가 하면
분위기 살려주는 오버액션도 필요하고
어르신들 광대승천시킬 애교쟁이도 필요합니다.
한달에 한번 3시간 정도 시간 내어주실분은
박수경 나눔장(010-3302-8047)에게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