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공정무역이 초콜렛이 있어서 행복한 쿱어린이
김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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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21:49
5월 첫번째 토요일은 공정무역의 날이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렛은 대표적인 아이쿱의 공정무역 물품입니다.
정당한 댓가를 주고 산 공정무역 초콜렛의 그 달콤한 맛만큼이나 의미깊지요.
지난 5월9일(토) 당감교육장에서는 아이들 15명과 함께 초콜렛 그림을 그린 쿠키도 만들고 공정무역의 내용을 담은 그림책도 함께 보았답니다.
초등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와글와글한 재잘거림으로 당감교육장은 분주합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인 동화 초콜렛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약간은 어려워 하기도 했지만, 다들 열심히 들었는지 곧바로 진행한 퀴즈시간에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정답을 단번에 맞추었답니다.
기다리던 쿠키만들기는 당감베이커리실장님의 지도가 있었는데요.
진지한 태도로 나만의 쿠키만들기에 열중했지요.
쿠키가 익을 동안 오늘 시간의 느낌나누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쿠키만들기가 가장 재미있었어요~'라는 말이 가장 많았답니다.
오늘 아이들에게는 선물로 받은 동물쿠키와 초코드링크를 먹으며 '착한 초콜렛' '정당한' '공정무역'이라는 어려운 말이 쉽게 다가간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함께 진행해준 전성임 활동가와 공정무역실천단 과정을 작년에 수료한 서여흔활동가의 도움으로 잘 진행됐습니다~
정당한 댓가를 주고 산 공정무역 초콜렛의 그 달콤한 맛만큼이나 의미깊지요.
지난 5월9일(토) 당감교육장에서는 아이들 15명과 함께 초콜렛 그림을 그린 쿠키도 만들고 공정무역의 내용을 담은 그림책도 함께 보았답니다.
초등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와글와글한 재잘거림으로 당감교육장은 분주합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인 동화 초콜렛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약간은 어려워 하기도 했지만, 다들 열심히 들었는지 곧바로 진행한 퀴즈시간에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정답을 단번에 맞추었답니다.
기다리던 쿠키만들기는 당감베이커리실장님의 지도가 있었는데요.
진지한 태도로 나만의 쿠키만들기에 열중했지요.
쿠키가 익을 동안 오늘 시간의 느낌나누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쿠키만들기가 가장 재미있었어요~'라는 말이 가장 많았답니다.
오늘 아이들에게는 선물로 받은 동물쿠키와 초코드링크를 먹으며 '착한 초콜렛' '정당한' '공정무역'이라는 어려운 말이 쉽게 다가간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함께 진행해준 전성임 활동가와 공정무역실천단 과정을 작년에 수료한 서여흔활동가의 도움으로 잘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