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명지 들락에서의 포크아트 공개강좌 후기
이선희
1
611
2014.10.23 10:43
10시 30분에 강의가 시작되었어요.
비가 정말 미쳤다 할 정도로 마구 쏟아져서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아이를 업고 아이와 함께 오신분들도 있었어요.
둥근 얼굴 모양대로 젯소칠하고 차례차례 얼굴, 머리가 생겨나네요.
가장 멋지게 강의 들으신 일일 수강생 모습입니다.(어머님, 아이가 너무 예뻐 허락 안받고 한컷 찍었어요;)
학교 졸업 후에 붓을 처음 손에 쥔다는 분도 계셨지만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완성품 일부 사진입니다.
활동이 마무리 되면서 단체 컷 한번 찍었습니다.
아직 마무리 되지 못한 몇 분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셨어요 ㅎㅎ
좀 더 예쁘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지긴 했지만 저렴한 비용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합원 아닌 분들도 오셔서 자연드림 행사내용 전단도 나눠 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더 멋진 작품으로 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모아져서 조만간 또 공개강좌가 잡히지 않을 까 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비가 정말 미쳤다 할 정도로 마구 쏟아져서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아이를 업고 아이와 함께 오신분들도 있었어요.
둥근 얼굴 모양대로 젯소칠하고 차례차례 얼굴, 머리가 생겨나네요.
가장 멋지게 강의 들으신 일일 수강생 모습입니다.(어머님, 아이가 너무 예뻐 허락 안받고 한컷 찍었어요;)
학교 졸업 후에 붓을 처음 손에 쥔다는 분도 계셨지만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완성품 일부 사진입니다.
활동이 마무리 되면서 단체 컷 한번 찍었습니다.
아직 마무리 되지 못한 몇 분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셨어요 ㅎㅎ
좀 더 예쁘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지긴 했지만 저렴한 비용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합원 아닌 분들도 오셔서 자연드림 행사내용 전단도 나눠 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더 멋진 작품으로 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모아져서 조만간 또 공개강좌가 잡히지 않을 까 라는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