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여공, 시다에서 언니되다.
푸른바다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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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7:42
대천마을학교, 아이쿱 푸른바다생협, 맨발동무도서관이
마을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 영화 상영이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공동체 영화 상영은
우리 마을과 오랫동안 인연을 맺고 있는
박지선 감독님의 <전설의 여공, 시다에서 언니되다>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박지선 감독님의 소개가 이어지고,
영화를 보기에 앞서 영화를 제작하게 된 배경과
연출의도등의 이야기를 짧게 가졌습니다.
영화상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마다의 추억과 사연으로 영화를 보았습니다.
가족중 누군가는 '전설의 여공'이었을 우리 세대에겐
남다르게 다가오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영화 상영 후 이어진 뒷풀이 시간 내내
참여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 집니다.
넉넉한 시간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 영화 상영이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공동체 영화 상영은
우리 마을과 오랫동안 인연을 맺고 있는
박지선 감독님의 <전설의 여공, 시다에서 언니되다>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박지선 감독님의 소개가 이어지고,
영화를 보기에 앞서 영화를 제작하게 된 배경과
연출의도등의 이야기를 짧게 가졌습니다.
영화상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마다의 추억과 사연으로 영화를 보았습니다.
가족중 누군가는 '전설의 여공'이었을 우리 세대에겐
남다르게 다가오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영화 상영 후 이어진 뒷풀이 시간 내내
참여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 집니다.
넉넉한 시간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