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조합원과 함께한 1회 조합원 만남의 날
푸른바다사무국
1
852
2014.03.19 21:36
신규조합원과 함께한 조합원과의 만남의 날 풍경입니다.
3월에 가입하신 따끈따끈한 신규조합원과
오래되어 깊이가 있는 조합원들이 함께 참석해주셨어요.
원래 계획인 달래나물 간장을 곁들인 봄나물 비빔밥에서
달래가 자취를 감추는 바램에 쑥국과 오이소박이로 급변경되어 진행이 되었답니다.
짜짠~~~~!
푸른바다아이쿱생협 고참요리사 이사장님이
50년 동안 숙성시킨 손맛으로 점심밥상이 뚞딱 차려졌습니다.
간장을 화두로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함께 나누고,
매장을 이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아삭아삭한 오이소박이 김치와 봄나물 향이 물씬 나는 쑥국과 함께 점심도 함께 먹고나니,
신규조합원님과 한결 친해진 느낌이 들었답니다.
3월에 가입하신 따끈따끈한 신규조합원과
오래되어 깊이가 있는 조합원들이 함께 참석해주셨어요.
원래 계획인 달래나물 간장을 곁들인 봄나물 비빔밥에서
달래가 자취를 감추는 바램에 쑥국과 오이소박이로 급변경되어 진행이 되었답니다.
짜짠~~~~!
푸른바다아이쿱생협 고참요리사 이사장님이
50년 동안 숙성시킨 손맛으로 점심밥상이 뚞딱 차려졌습니다.
간장을 화두로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함께 나누고,
매장을 이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아삭아삭한 오이소박이 김치와 봄나물 향이 물씬 나는 쑥국과 함께 점심도 함께 먹고나니,
신규조합원님과 한결 친해진 느낌이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