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원들과 함께한 봄 나들이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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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2012.05.11 14:23
하늘은 파랗고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
식품위원들과 함께 화명수목원으로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전 날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나들이 가기로 한 날은 햇볕이 쨍쨍해서
기분좋게 소풍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항상 시간에 쫓겨 회의를 마치면 집으로 돌아가기 바빴는데
이 날 만큼은 서로 여유롭게 대화도 나누고 위원장님이 싸오신 간식도 맛있게 먹으며
서로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사진보니까 임혜진 식품위원의 아드님 유겸군이 탈출을 시도하고 있군요 ㅋㅋㅋ
아가들과 오랫만의 나들이로 행복한(?) 두 엄마 ㅋㅋ
화명수목원에서의 짧았던 봄나들이를 마치고 점심으로 맛있는 아구찜을 먹고 헤어졌어요.
특히, 위원장님이 "아쉬워~ 아쉬워~"를 연발하셨는데요.
"평심언니~ 우리 다음에 또 놀러가요~ 다음엔 좀 더 멀리 갈까요? ㅎㅎㅎ"
식품위원들과 함께 화명수목원으로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전 날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나들이 가기로 한 날은 햇볕이 쨍쨍해서
기분좋게 소풍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항상 시간에 쫓겨 회의를 마치면 집으로 돌아가기 바빴는데
이 날 만큼은 서로 여유롭게 대화도 나누고 위원장님이 싸오신 간식도 맛있게 먹으며
서로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사진보니까 임혜진 식품위원의 아드님 유겸군이 탈출을 시도하고 있군요 ㅋㅋㅋ
아가들과 오랫만의 나들이로 행복한(?) 두 엄마 ㅋㅋ
화명수목원에서의 짧았던 봄나들이를 마치고 점심으로 맛있는 아구찜을 먹고 헤어졌어요.
특히, 위원장님이 "아쉬워~ 아쉬워~"를 연발하셨는데요.
"평심언니~ 우리 다음에 또 놀러가요~ 다음엔 좀 더 멀리 갈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