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그 인
여행갈 때 요긴하게 썼던 캔텀블러?, 매일 챙기는 장바구니와 저의 차가운 발을 지켜준 실내용 슬리퍼, 에코백 등등 찾아보니 꽤 잘 쓰고 있네요. 무엇보다 스텐 반찬통은 3단인데다 연두 땡땡이 보냉가방까지 있는, 어중간하게 남은 반찬이며 아이 외출할때 간식도 담고 오래도록 요긴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한마음걷기대회라고 아주 오래 전에 받은 건데 아기띠를 하고 맥도생태공원에서 더운 6월이였지만 게임도 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나네요^^ 벌써 그 아이는 10살~! 코로나로 아쉬운 것들이 많은 요즘 즐거웠던 그때를 떠올려봅니다.
자연드림물품아니구요, .굿즈..
활동하면서 받은 물품요~~
티셔츠, 텀블러, 기념품, 총회선물 같은..추억의 내용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