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방사능오염식재료 사용제한과 GMO 사용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모임
제 목 | 학교급식 방사능오염 식재료 사용제한과 GMO 사용에 관한 조례한 제정을 위한 모임 | ||
일시 및 장소 | 2013. 9.11 (수요일) 2:00 부산시의회 중회의실 | 참석자(보고자) | 임 영 선 |
참 가 인 원 | 교육청, 부산광역시, 영양교사, 시의원, 시민단체, 학부모 등 30여명 | ||
내 용 | 이일권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주최로 부산시내 학교급식 방사능오염 식재료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사용을 감소하여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을 보고하고자 조례를 제정하려고 함.
각 단체의 다양한 의견들을 취합하여 실행 가능한 조례를 만들고 나아가 학교급식을 맛있는 급식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리가 된 것 같다.
우리 iCOOP푸른바다생협은 오래전부터 GMO, 방사능 식재료 사용 등에 관심을 가져왔고 피해 사례 등에 대해서도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있었던바 이번 조례제정에 대해 반갑고 좋은 조례가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또 각 학교에도 식생활교육과 체험활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학교장님께 부탁드린다.(임영선 발언 내용) | ||
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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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방사능과 GMO에 관한 조례가 같이 만들어져 학교 급식에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 될 수 있었으면 한다. 방사능은 요즈음 이슈가 되어서 많이 공감을 하는데 GMO에 대해서는 표시제 미비 등으로 아직 관심이 덜 한 거 같아 조금 아쉬움이 있었다. 실제로 급식재료에는 된장, 두부, 물엿 등 수 많은 GMO 재료들이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