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홍보위 학습회
행 사 제 목 |
8월 홍보위학습회 |
주 체 |
홍보위원회 |
일시 및 장소 |
● 일시 : 8월 22일 10시30분 ● 장소 : 당감사무실 | ||
참 가 인 원 |
김민진, 정혜인, 송은주, 여승현, 류경남, 강금엽, 김미현 | ||
내 용 |
소식지 10주년 특별호 역할부담. 과거- 물품의 10년(류경남, 김미현) 현재- 사무국인터뷰(강금엽, 정혜인) 생산지인터뷰(여승현, 강금엽) 미래-이사장 힐링캠프(김민진)
학습회(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책.)
정리-여승현(1강-5강) 1강- 보기에 좋은 글이 읽기도 좋다.(행갈이와 들어쓰기) 문장의 처음 칸은 비우고, 세줄이 넘어가면 되도록 줄 바꾸기를 하라. 글을 쓰는 사람은 자신보다 독자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형태를 바꿔 주면 훨씬 읽기 편하다.
2강- 글을 살아 있는 생물로 대하라.(글쓰기의 형식) 규정과 명제를 앞세우지 말고 내 글이 다른 사람과 통할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쓰자.
3강- 작가들도 다른 작가의 글을 베껴 썼다.(베껴 쓰기로 연습하기) 베껴쓰기는 천천히 한다. 구두점 하나까지 원본 그대로 베껴야 한다. 이 연습의 목적은 저자가 의도한 정신적 경로를 그대로 따라 가는데 있다. 한 번 베끼는 것으로도 충분하지만, 그 과정에서 매력을 느꼈다면 계속해 보는것도 좋다. 여러 작가와 여러 장르의 글을 원하는 만큼 베껴 보라. 4강- 우리는 왜 쓰려고 하는가 (글쓰기의 좋은 점) 글을 쓰면 나를 되돌아볼수 있다. 글의 과거 모습은 반성이다. 말로 아무리 떠들어봐야, 우리 뇌가 기억하는 용량은 제한적이다. 글을 쓰면 자유로워진다. 글 속에서는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 글을 쓰면 행복해진다. 무엇이든지 써라. 그 쓰는 행위가 언젠가 당신에게 큰 기쁨을 줄 것이다. 5강- 무엇을 쓸지보다 어떻게 쓸지를 생각하라 (글쓰기의 소재) 무엇을 쓸지 모르겠다면 자신부터 분석하고 . 가장 많이 하는 일을 써라. 가장 많이 하는 일중에 당신의 쓸 거리가 있다
모두가 책을 읽고 함께 단원별로 생각을 나누었다. 소개해주고픈 글귀를 가지고 와서 읽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학습회날짜 9월26일(목) | ||
비 용 |
간식비 (12,000) + 교통비 (6명 30,000)=4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