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금야금 첫번째 회의
부산지역 소식지 담당팀 회의
일시 : 2013년 1월 2일 10시 반-2시 반
장소 : 김혜원자택
참석자 : 김민진, 이화진, 김혜원, 안소희
<소식지와 위원회 방향 고민>
1. 질
왜 하려고 하나?
똑같은 위원장에 초보 위원들이 똑같으니까 항상 똑같다.
잘 하려고 하는 게 목적이냐?
돈이 많이 드는 사업이라서, 요구와 욕심이 강하다. 비주얼이 있는 결과물이 있는 것이기에 요구가 강하다.
2. 참여
내가 쓰면 더 잘 쓰지만, 남의 글을 받으면 쓰는 사람은 자신의 글에는 관심을 갖는다.
참여와 질을 함께 갈 수 밖에 없다.
혼자 하면 스트레스 받지만, 함께하면 재밌게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뭉치게 되었다.
그리고 위원을 키우고 함께 재밌어야 한다. 소식지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고, 소식지의 질도 높인다.
활동가들의 활동을 높이는 것도 활동의 하나로 펼쳐야한다.
3. 차별성
잘나가는 잡지와의 차별성 : 좋은 건 너무 많다. 아날로그가 강화되는 느낌. 가까운 곳에 우리동네가 부각.(광고로서의 말은 이제 믿지않는다) 우리같이 아는 사람이 쓴 글이 더 쉽게 읽힌다고 본다.
좋은 정보보다는 변별력이 있어야한다. (예.조동흠-부산이야기를 실으세요.)
<여름에 워크샵 계획>
시기 |
여름 |
강사진 |
김종원, 조동흠 등 우리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 |
참여 |
위원장, 위원 |
담당 |
워크샵 기획팀. (기획을 하면 제일 많이 배운다. 전국 워크샵이 없다면 담당을 한명 정해서 추진할 것) |
예산 |
? |
* 우리 달력에 들어갈 요리 먼저 블로그를 운영(안소희), 나머지는 연합회에서 블로그로 운영할 계획.
<올 해의 소식지>
컨셉 |
안녕광안리 느낌의 잡지(안에는 흑백과 칼라를 섞어서) |
업체 |
미디토리 |
업체조건 |
파트너로 가고 싶다.(파트너이기에 양해를 구하는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다.) 같은 팀이라고 생각하고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 기획회의에 디자이너가 참여를 하는 것도 좋겠다. 기획을 더 자세하게.예> 물품은 물품디자인 컨셉. B5에 맞는 디자인이 맞는지, 분량을 미리 조절해달라. |
꼭지 |
1. 물품-요리 1. 식품안전 1. 생협 1. 활동-공지-광고-정책-위원회-마을모임-행사후기 1. 생산지-매장-공급자-직원 1. 지역소식(부산)-탐방 1. 교양/정보-취미/건강/환경/예술문화/여행/책 1. 정치/경제 1. 교육 1. 사람 스토리-조합원/활동가/직원 1. 참여-퀴즈 |
<2월에 나올 소식지의 구체적인 구성>
분류 |
꼭지 |
비고 |
면수 |
담당 |
생협 |
지역생협뉴스 |
위원회/행사/매장소식/마을모임과 모임/활동가 |
4 |
각자 |
체험후기 |
|
2 |
각자 | |
정보/교양-식품안전 |
|
2 |
이화진 | |
물품+요리 |
2+2 |
4 |
김혜원 | |
정책 홍보 |
|
2 |
안소희 | |
생산지(가공공장) |
|
4 |
김민진 | |
직원.활동가 인터뷰 |
|
2 |
각자 | |
교양 |
지역소개(동네이야기) |
A-house취재 요청 |
2 |
각자 |
책&문화 소개- |
인생의 책 한권 |
2 |
이화진 | |
환경 |
|
2 |
김혜원 | |
생활정치 |
|
2 |
안소희 | |
교육 |
조기교육이 필요한가?(등대지기) /영어공부 언제부터? 선행학습금지법?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