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기자학교 첫번재-소식지로 홍보하기
2012기자학교 첫번째
행 사 제 목 |
아이진 기자학교 |
주 체 |
웹진위원회 |
일시 및 장소 |
시간 : 10월 11일 (목) 오전 10시30~오후3시30분 장소 : 서대전 교육관 | ||
참 가 인 원 |
전국 홍보위원장 30명 | ||
내 용 |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 김종원 선생님의 자기소개는 복지인식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라고 합니다.
-홍보란 무엇인가? 1.지역의 범위 안에서 운동이라는 콘텐츠를 기관이라는 정체성으로 홍보하는 것 홍보의 정의는 비전, 정체성 활동을 일반에게 널리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는 활동이다. 예를 들어 환경단체는 후원금보다 컵을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는 것이 운동에 적합하다. 홍보의 원래 역할은 가치가 공유, 확산되는 동참에 더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 지역 운동(복지)기관의 홍보는 운동을 홍보해야 하는데 기관을 홍보하고 있다. 사회복지사면 복지를 홍보해야하고, 생협은 매장에서 일어나는 운동을 지역에 넓게 홍보해야 한다. 생협은 기관이다. 운동을 홍보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기관 자랑을 많이 한다.
2.관계관점으로 바로보기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운동이다. 과거에는 홍보를 선전으로 하였다. 선전은 사실보다 허위에 입각해 말한다. 일방적으로 보여주고 설득한다. 현재의 홍보지향은 선전을 줄이고 PR을 한다. 그럼 비영리단체는 이것이 맞을까? PR이 빠지면 운동보다 기관을 자랑하고 홍보하게 된다. 우리가 만들고 있는 소식지로 우리의 운동을 도울 수 있는 가치, 방법이 있는가? 예를 들어 매장에서 인기 있는 제품을 말한 조합원이 있다. 그 조합원의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글을 쓴다면 사람들과의 관계를 넓힐 수 있는 홍보가 된다. 기관홍보는 수동적 홍보가 되어야하고 활동을 열심히 해서 홍보 되어 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식지는 기관이 만들고 그 기관은 조합원의 얼굴을 세워 준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기관과 연결된다. 기관보다 사람이 홍보 되어야 한다. 지역 홍보는 매체를 이용하는 것이 불가하다.주관적 이지만 다른 사람의 메시지에 귀 기울인다. 또는 누구의 소개, 친구의 말에 귀 기울인다. 이것은 신뢰성 때문이다. 그래서 직접 소식지를 전해드리는 것도 좋다.
3.비영리단체의 홍보하기 -사람을 주체로 세워야 한다. -소통을 기반으로 홍보해야 한다. -운동생태가 되어야한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야 한다. -기관내외에서 진행하는 활동을 지원해야한다. -운동하면서 사람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홍보되는 방법을 찾는다. | ||
비 용 |
왕복 교통비(웹진위원회), 참가비(웹진위원회) 출장비 3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