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홍보위 부울 권역회의
행 사 제 목 |
9월부울권역회의 |
주 체 |
부울권홍보위원장 |
일시 및 장소 |
● 일시 : 9월 27일 10시30분 ● 장소 : 푸른바다생협 교육관 | ||
참 가 인 원 |
김민진(푸른바다생협), 차동숙(울산시민생협), 김혜원(동래생협), 이화진(해운대생협), 안소희(남부산생협) | ||
내 용 |
1. 조합 활동공유 및 소식지현황 이야기 동래생협 : 소식지페이지가 8p로 늘었다. 지면을 홍보위원에게 자율적으로 맡기는 책임감과 참여도가 높다. 기자단을 아직 활성화 되지 못했다. 울산생협 : 이번호 소식지가 내일 나온다 편집본을 보여주었다. 글잘쓰는 핵심 홍보위원이 이사가게 되어 아쉽다. 남부산생협 안소희 : 올칼라 16p 소식지가 드디어 나왔어요. 제목은 재호를 받아서 싣었다. 남부산의 리플렛 개념으로 만들었다. 홍보위 5명입니다. 기자단까지 8명입니다. 푸른바다생협 김민진 : 기획사를 바꿔 소식지 늦어지고 있다. 올 칼라로 가기로 했어요. 10월 23일 자체기자학교로 사진강좌가 있습니다.
2. 하반기 계획 소식지발행이 빨라져야 할 듯, 대선을 대비한 소식지 준비를 해야겠다. 4년 뒤 지방선거를 바꾸자.(부산지역의 경우 주부정치감시단을 꾸러도 될듯)
3. 하반기 아이진 기자학교 좀 더 심도 깊은 내용이였으면 좋았겠다. 2기활동은 소수라도 심도깊은 활동이 될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 대상이 너무 넓어서 아쉽다. 횟수가 많아서 매주 참석이 힘들다는 내용도 다수 있었어요.
4. 마금야금학습회 총 11회가 목표다. 올해까지 하고 자료집을 만들기로 한다. 길 위의 학교로 컨셉을 잡고 문화지역 탐방 및 인물 인터뷰로 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학습은 우리동네 프로젝트 ‘거닐다’ 로 마무리하기로 한다. 다음 일정은 10월10일 동래생협에서 우리동네 프로젝트를 알아오기로 했다. | ||
비 용 |
간식, 점심 23,000(웹진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