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부.울권역 급식위 권역회의 보고서
제 목 |
부.울권역 급식위 권역회의 보고서 | ||
일시 및 장소 |
2012.6.21(목) 동래생협 중회의실 |
참석자(보고자) |
임 영 선 |
참 가 인 원 |
남종규(울산), 박영자(울산시민), 이은정(해운대), 서정미(동래생협), 임영선(푸른바다) | ||
내 용 |
1. 2012년 상반기 친환경급식단체 정기심사 후기 - 현판을 달아주기 전에 단체심사 선정, 탈락 결과를 공문으로 알려줄 수 있는 일정한 양식이 필요하다(유선으로 말고 공문을 원하는 단체가 있다) - 전체식품비가 정확하게 올라오지 않는 단체가 있어 신뢰성에 의문이 든다.(푸른바다) - 울산생협은 6개월 평균은 50%가 넘더라도 현저하게 적은 금액을 주문한 달이 있으면 심사에서 탈락시키는 자체 기준이 있고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단체조합비를 면제하지 않는다. - 울산생협과 울산시민생협은 정기심사 외에 개별심사는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해운대생협은 아직 사무국과 위원회의 정확한 업무 나누기가 되지 않아 점차적으로 조정이 필요하다. - 단체조합원 증명서 발급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발급하지 않기로 이사회에서 결정(울산시민)
2. 지역생협 급식위 활동(간담회, 면담, 교육, 민원사항) - 친환경급식전문강사교육 참가자격이 급식위가 따로 분리되어 있는 조합에서는 사실상 참가하기 어렵게 되어있어 정말 교육이 필요한 급식위원들은 교육에 참가할 수 없어 아쉽다. 강사교육 프로그램안에 식품안전에 관한 내용을 조금 넣더라도 급식 활동을 할 수 있는 급식위원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참가 자격을 보완했으면 좋겠다. - 급식단체에서 사무국으로 식품안전교육의뢰가 들어왔을때 식품위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급식위와 같이 공유하여 식품안전교육과 더불어 급식안내도 같이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 늘푸른어린이집(동래), 소명어린이집(푸른바다) 등에 학부모 식품안전교육 실시 및 친환경급식의 중요성에 대해서 교육함. 3. 지역의 급식연대운동 현황 - 6월 26일(화) 울산과 부산에서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전국순회간담회 예정 (먹거리보장 기본법제정 관련) - 지난 5월 부산의 400억대 급식업체 비리사건과 관련하여 부산 급식운동본부에서는 6/11일 농수산식품유통센터 부산지부를 방문하여 간담회 진행(현장실사를 정확하게 하고 사후 관리시스템을 철저히 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 4. 단체조합원 매실담기 행사 안내 - 행사 준비, 보고서 작성 등의 번거로움에 비해 선물이 조금 작아 참여하는 단체가 많지 않아 아쉽다.
5. 기타의견 - 이번 급식전문강사교육 기간이 5월이라 심사 등과 일정이 많이 겹쳐 힘들었다. 다음에는 9,10월정도 하면 좋을 것 같다. - 매월 급식위 활동 보고 충실히 하자.
- 다음 회의 일자와 장소: 8월 23일 목요일 동래생협 | ||
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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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