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마쿵쿵 학부모 지원교육 보고서
김평심
식생활센터
0
213
2012.05.31 17:44
+ 14
캥마쿵쿵지원[1][2].hwp (14.0K)
공동육아를 하는 곳이라 약간의 부담을 안고 해가 저무는 오후에 진구 쌍용아파트에 갔네요.
여기도 한번 갔던 곳이었지만 역시나 헤메면서 도착했어요.
이사장님과 함께~
보통의 엄마들은 저녁식사준비로 바쁜시간이지만 이곳의 엄마들은 가족들은 어떻게 했는지
12분이나 참석했었습니다. 놀라웠어요.
그 열기에 저도 삘을 받아 주절이 주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오니 그동안 참아왔던 공복감이 확~ 밀려오더군요(어느듯 10시가까이...),
아줌마밥을 한그릇 뚝딱하고 하루를 마감했답니다~~(남편과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이 절절~~)
여기도 한번 갔던 곳이었지만 역시나 헤메면서 도착했어요.
이사장님과 함께~
보통의 엄마들은 저녁식사준비로 바쁜시간이지만 이곳의 엄마들은 가족들은 어떻게 했는지
12분이나 참석했었습니다. 놀라웠어요.
그 열기에 저도 삘을 받아 주절이 주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오니 그동안 참아왔던 공복감이 확~ 밀려오더군요(어느듯 10시가까이...),
아줌마밥을 한그릇 뚝딱하고 하루를 마감했답니다~~(남편과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이 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