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생협학교 2차 보고서
김평심
식생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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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2012.05.31 16:39
+ 16
2012년_생협식품안전교실 2차[2].hwp (16.0K)
2차 토요생협 학교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달만에 보는 어린이들의 얼굴이 밝아보였습니다.
문방구 과자를 멀리했다는 우리가 원하는 답을 하는 친구들이 더 예뻐보이는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개인사정으로 4명의 어린이가 불참해서 아쉬웠지만 그 친구들의 몫까지 열심히 교육을 받고 2부활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친절하신 베이커리실장님의 설명에 따라 점점 모양을 갖춰가는 케익을 바라보는 시선이 뿌듯해 보였어요.
활동의 백미, 드뎌 케익을 들고 나가는 당당한 모습.
들어올때보다 훌쩍 커 보이는것은 혼자만의 생각이였을까요?
한달만에 보는 어린이들의 얼굴이 밝아보였습니다.
문방구 과자를 멀리했다는 우리가 원하는 답을 하는 친구들이 더 예뻐보이는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개인사정으로 4명의 어린이가 불참해서 아쉬웠지만 그 친구들의 몫까지 열심히 교육을 받고 2부활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친절하신 베이커리실장님의 설명에 따라 점점 모양을 갖춰가는 케익을 바라보는 시선이 뿌듯해 보였어요.
활동의 백미, 드뎌 케익을 들고 나가는 당당한 모습.
들어올때보다 훌쩍 커 보이는것은 혼자만의 생각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