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상반기 워크샾보고
김평심
식생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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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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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식품위_워크샵_보고서.hwp (26.0K)
윤현숙 이사장님, 김정화 부위원장과 함께 워크샾 잘 다녀왔습니다.
눈가는곳마다 초록빛 바다더군요.
어릴적 부르던 동요가 생각났습니다.
초록빛 바다 물에 두 손을 담그면*2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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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좋은 봄날에 딱 맞는 노래가 아닐까요?
잠시나마 어린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