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정기회의 보고서
김평심
식생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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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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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_12년_4월정기회의.hwp (13.5K)
나날이 그 크기를 더해가는 나뭇잎들을 보면서 이 좋은 봄날도 얼마 남지 않았음에 가슴 한곳이 쌩~~.
지난 가을에 받아놓은 꽃씨도 아직 안 뿌렸는데 봄날은 성큼 성큼 앞으로 내달리기만 하고...
4월도 어느덧 막바지이네요.
4월의 거리가 어느때 보다 예쁜것은 잔인한 4월을 이기고 승리한 자연의 위대함때문이 아닐련지.
이 봄날이
우리인생의 봄날도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