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풀꽃 마을모임 지원보고서
김평심
식생활센터
0
252
2012.04.03 16:12
+ 11
마을모임지원[1].hwp (32.0K)
오랫만에 개금 풀꽃마을 지원을 갔네요.
아직까지 예쁜 벚꽃을 볼 수는 없었지만, 이전에 보았던 잔영이 남아 마음이 설래었어요.
조만간 온 동네가 꽃 천지로 변모할테니
멀리 진해까지 벚꽃 구경가지 마시고 개금 주공 으로 놀러오셔요. 그때 저도 함 가고 싶네요
반가운 풀꽃마을분들이랑 간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원을 하면서 제가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우리가 매일 먹는 간장도 마음놓고 먹지 못하는 세상이 된것이 한편으론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들이 작은 눈일망정 최대한 크게 뜨고 감시하고 또 선택을 잘 한다면 언젠가는 안전한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 풀꽃마을에서 받은 상금으로 맛나는 점심도 먹었어요.
맛나는걸 먹으면서도 한편으론 재료에 대해서, 조미료에 대해서 자유할수 없음이 안타까웠지만 먹을때는 말없이~~, 감사하면서 먹었어요.
이런날을 사자성어로 표현하자면
"금상첨화"가 되겠죠?
아직까지 예쁜 벚꽃을 볼 수는 없었지만, 이전에 보았던 잔영이 남아 마음이 설래었어요.
조만간 온 동네가 꽃 천지로 변모할테니
멀리 진해까지 벚꽃 구경가지 마시고 개금 주공 으로 놀러오셔요. 그때 저도 함 가고 싶네요
반가운 풀꽃마을분들이랑 간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원을 하면서 제가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우리가 매일 먹는 간장도 마음놓고 먹지 못하는 세상이 된것이 한편으론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들이 작은 눈일망정 최대한 크게 뜨고 감시하고 또 선택을 잘 한다면 언젠가는 안전한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 풀꽃마을에서 받은 상금으로 맛나는 점심도 먹었어요.
맛나는걸 먹으면서도 한편으론 재료에 대해서, 조미료에 대해서 자유할수 없음이 안타까웠지만 먹을때는 말없이~~, 감사하면서 먹었어요.
이런날을 사자성어로 표현하자면
"금상첨화"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