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물품심의 보고
이경숙
물품 위원회
2
518
2010.07.14 18:49
일 시 : 2010.7.14.수요일
장 소 : 푸른바다 사무국 지하 1층
참가자 : 채은숙,백시안,김남경,이경숙,김은희,손유진,이정희
1. 우리밀 메밀 부침가루: 고소하고 바삭하다.
메밀향이 나지않아서 부담없이 먹을수 있을것 같다.
2. 생강차(분말): 견과류가 너무 많아서 텁텁하다.
좀 달고 생강 특유의 톡 쏘는 맛이 부족하다.
3. 우리쌀 냉식혜: 생강을 조금 더 첨가하면 참 좋겠다.
좀 밋밋하다.
4. 구운 오징어: 가격이 저렴해서 좋다.
부드럽다.
휴대가 간편하고, 쥐포도 이 방법으로 나오면 좋겠다.
5. 우리밀 또띠아: 쫄깃하고 담백해서 맛있다.
시중 가격과 대비해서 저렴한 편이다.
6. 훈제 닭다리: 부드러우면서 쫄깃하다.
색깔이 거뭇해서 별로다.
넓적다리도 붙어있으면 좋겠다.
좀 비싼것 같다.
7. 땅콩 쿠키: 굉장히 부드럽다.
땅콩맛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8. 초코칩 쿠키: 초코 알맹이가 좀 적다.
9. 소보루 단팥빵: 많이 달다.
시중맛과 차이가없다.
*사양서와 표기가 다름
10. 크림 치즈 파운드: 부드럽고 맛있다.
크림 치즈향이 잘 난다.
양이 좀 많다.
11. 대추차(액상): 조금 덜 달았으면 좋겠다.
대추향은 많이 나지않고,조청맛이 많이난다.
12. 생협 돼지 불고기 양념: 대체로 맛있다.
생강이 더 추가되면 좋겠다.
13. 우리아이치약: 거품이 많이나지않는다.
양치 후 바로 과일을 먹어도 전혀 시지않다.
*기타 다른 물품은 가정에서 직접 사용후 댓글을 달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