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식품안전위원회 권역회의보고입니다.
식품안전위원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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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15:39
일 시 : 2006년 1월 23일 월요일 12시
장 소 : 울산 전교조 사무실
참가자 : 추재경(김해), 안미희(부산푸른바다), 박정옥(울산남부), 김동희, 강영임, 신명재(부산동래)
1. 보고
(1)어린이 식품안전교육용 리플렛 제작 완료
- 라면, 아이스크림, 음료수, 치킨, 과자 5가지 내용의 리플렛이 제작
- 신청방법 : 식품안전교육 1주일 전 식품위 게시판에 식품안전교육계획서를 올려 신청
(2)겨울방학 전국식품안전위원회 워크샵 참가
- 일 시 : 2005년 12월 17일 ~18일
- 참가자 : 진주(윤혜정, 이명주), 부산동래(김동희, 신명재)
- 내 용 : 겨울방학 동안 각 지역조합에서 어린이 식품안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준비과정과 효과적인 교육방법들을 기존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공유함.
- 전국 식품위원장 선출 : 김경미(인천)
- 강사팀 구성 : 김아영(익산솜리)외 21명
2. 지역별 1월 활동내용과 2006년 사업계획
부산푸른바다 - 위원 확보가 급선무, 리플렛을 활용한 식품안전교실 계획
울산남부 - 1월 20일 금요일 색소, 당도테스트, 요리(김치전, 된장찌개)를 내용으로 한 식품안 전캠프 운영 (7세 ~ 초등3학년)
위원장 1명이 활동하고 있는 상황 2월 활동가 MT를 통해 위원 영입해보겠다
김해 - 홍보시식회 행사로 식품안전교실 계획에 차질이 생김
여름방학 식품안전캠프 운영에 집중할 것임.
부산동래 - 1월 23일 24일 식품안전교실 운영
(자료집과 자세한 진행사항을 활동가마당에 올리기로 함)
식품안전교실의 정기적 운영,마을모임시 식품안전교육지원,매주1회 학습회 및 회의
3. 영남권 식품안전위원회 2005년 활동평가와 2006년 사업계획
(1) 평가
- 2005년 10월 19일 울산남부생협 사무실에서 영남권 식품안전위원회가 결성됨.
- 2005년 11월 15일 부산동래생협 사무실에서 두 번째 회의
- 2005년 12월 14일 부산푸른바다 사무실에서 식품안전교육 수강과 회의
- 2005년 12월 17일, 18일 전국식품위 워크샵 참가
영남권 식품위가 지난 10월에 결성, 3번의 모임을 가지면서 지역별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식품안전교육을 함께 받으며 위크샵 참여를 하는 등 권역 활동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 2006년 사업계획
- 여러 가지 여건상 합류하지 못했던 대구, 포항생협이 경북권 식품위로 따로 결성이 되어 부산, 울산, 김해, 진주, 창원은 올해부터 경남권으로 활동해 나간다.
-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각 지역별 활동내용 공유
식품안전교육을 지역별로 준비하여 강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 식품안전위원회가 없는 조합에 대한 지원
학습회 방법, 교육방법 등 식품안전 전반에 관한 내용을 활동경험을 기반으로 강의한다.
- 식품안전과 관련한 대외활동
식품안전 관련 공개강좌나 초청회, 세미나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 참여한다.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환경호르몬, GMO, 첨가물, 상행위 등과 관련해 지역언론을 통해 알려나가는 등 대외활동을 하여 생협의 정체성(운동적 측면)을 찾아나간다.
4. 기타
- 지역별 상황
부산푸른바다 : 위원장 1명
울산북부 : 식품위원회 정비 중
창원 : 식품위원회가 없음
진주 : 위원장 공석으로 권역회의 참가가 어려운 상황
부산동래 : 위원장 포함 6명이 활동 중
울산남부 : 위원장 1명
김해 : 위원장 1명
부산동래생협을 제외하고 활동할 수 있는 위원의 절대부족으로 지역별 식품위가 정착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활동가 MT나 마을모임, 개인적 친분을 통해 위원 영입에 우선 순위를 두고 노력 하고 있다. 권역 회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힘을 얻어 현장에서 식품위가 뿌리 내리고 안정화 되어 나갈 것을 기대해본다.
- 기타안건
발색제 검출 시약 공구하기로 함.
5. 다음회의
일 시 : 2006년 2월 16일 목요일
장 소 : 부산동래생협 사무실
식품안전교육 : 김해생협에서 설탕의 유해성에 대해 준비해오기로 함
장 소 : 울산 전교조 사무실
참가자 : 추재경(김해), 안미희(부산푸른바다), 박정옥(울산남부), 김동희, 강영임, 신명재(부산동래)
1. 보고
(1)어린이 식품안전교육용 리플렛 제작 완료
- 라면, 아이스크림, 음료수, 치킨, 과자 5가지 내용의 리플렛이 제작
- 신청방법 : 식품안전교육 1주일 전 식품위 게시판에 식품안전교육계획서를 올려 신청
(2)겨울방학 전국식품안전위원회 워크샵 참가
- 일 시 : 2005년 12월 17일 ~18일
- 참가자 : 진주(윤혜정, 이명주), 부산동래(김동희, 신명재)
- 내 용 : 겨울방학 동안 각 지역조합에서 어린이 식품안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준비과정과 효과적인 교육방법들을 기존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공유함.
- 전국 식품위원장 선출 : 김경미(인천)
- 강사팀 구성 : 김아영(익산솜리)외 21명
2. 지역별 1월 활동내용과 2006년 사업계획
부산푸른바다 - 위원 확보가 급선무, 리플렛을 활용한 식품안전교실 계획
울산남부 - 1월 20일 금요일 색소, 당도테스트, 요리(김치전, 된장찌개)를 내용으로 한 식품안 전캠프 운영 (7세 ~ 초등3학년)
위원장 1명이 활동하고 있는 상황 2월 활동가 MT를 통해 위원 영입해보겠다
김해 - 홍보시식회 행사로 식품안전교실 계획에 차질이 생김
여름방학 식품안전캠프 운영에 집중할 것임.
부산동래 - 1월 23일 24일 식품안전교실 운영
(자료집과 자세한 진행사항을 활동가마당에 올리기로 함)
식품안전교실의 정기적 운영,마을모임시 식품안전교육지원,매주1회 학습회 및 회의
3. 영남권 식품안전위원회 2005년 활동평가와 2006년 사업계획
(1) 평가
- 2005년 10월 19일 울산남부생협 사무실에서 영남권 식품안전위원회가 결성됨.
- 2005년 11월 15일 부산동래생협 사무실에서 두 번째 회의
- 2005년 12월 14일 부산푸른바다 사무실에서 식품안전교육 수강과 회의
- 2005년 12월 17일, 18일 전국식품위 워크샵 참가
영남권 식품위가 지난 10월에 결성, 3번의 모임을 가지면서 지역별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식품안전교육을 함께 받으며 위크샵 참여를 하는 등 권역 활동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 2006년 사업계획
- 여러 가지 여건상 합류하지 못했던 대구, 포항생협이 경북권 식품위로 따로 결성이 되어 부산, 울산, 김해, 진주, 창원은 올해부터 경남권으로 활동해 나간다.
-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각 지역별 활동내용 공유
식품안전교육을 지역별로 준비하여 강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 식품안전위원회가 없는 조합에 대한 지원
학습회 방법, 교육방법 등 식품안전 전반에 관한 내용을 활동경험을 기반으로 강의한다.
- 식품안전과 관련한 대외활동
식품안전 관련 공개강좌나 초청회, 세미나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 참여한다.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환경호르몬, GMO, 첨가물, 상행위 등과 관련해 지역언론을 통해 알려나가는 등 대외활동을 하여 생협의 정체성(운동적 측면)을 찾아나간다.
4. 기타
- 지역별 상황
부산푸른바다 : 위원장 1명
울산북부 : 식품위원회 정비 중
창원 : 식품위원회가 없음
진주 : 위원장 공석으로 권역회의 참가가 어려운 상황
부산동래 : 위원장 포함 6명이 활동 중
울산남부 : 위원장 1명
김해 : 위원장 1명
부산동래생협을 제외하고 활동할 수 있는 위원의 절대부족으로 지역별 식품위가 정착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활동가 MT나 마을모임, 개인적 친분을 통해 위원 영입에 우선 순위를 두고 노력 하고 있다. 권역 회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힘을 얻어 현장에서 식품위가 뿌리 내리고 안정화 되어 나갈 것을 기대해본다.
- 기타안건
발색제 검출 시약 공구하기로 함.
5. 다음회의
일 시 : 2006년 2월 16일 목요일
장 소 : 부산동래생협 사무실
식품안전교육 : 김해생협에서 설탕의 유해성에 대해 준비해오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