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지기 회의록
김영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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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14:02
마을지기 및 동아리장 회의
◈ 안건
1. 일만인대회평가
한국생협연합회에서 여의도에서 우리쌀지키기 소비자일만인대회를 주관한 행사는 대외적으로 큰 의미가 있고 행사에 큰 사고없이 잘 치루어 졌다.
참석인원은 약 8,000천명 정도이고 대내외적으로 우리쌀지키기 선포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소달구지는 여의도에 모인 참석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고 소달구지 순례단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격려와 뜨거운 가슴을 전해받았다.
차량이동을 부산.울산 같이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차량이 계속 늦어졌다.
멀리서 늦게 오는 조합에 대한 배려와 대책이 없어서 국회 둔치주차장을 찾아왔지만 안내하는 직원이 없어서 차량이 헤메고 다녔다.
행사장을 찾아 차량이 헤메인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체험마당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탈곡기 체험도 늦게 도착한 조합원이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해줘야 하는데 전혀 없었다.
비조합원들에게 실망스러웠을 거쇼이고 축제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따뜻한 물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
배식이 여전히 문제였다.
먹거리의 만족감은 없지만 여전히 허전하고 부족하다.
배즙은 왜 없었는가?
2. 조합원 한마당행사 진행에 관련된 사항
>>전시마당
-. 장바구니 공개(아이들 간식 이렇게 먹여요)
-. 생협물품 이용 방법등
>> 먹거리 마당
-. 우리밀 호떡
-. 생협어묵과 떡꼬지
-. 주먹밥
>> 체험마당
-. 비누만들기
-. 떡메치기
>> 다함께 모여
-. 경매(물품기증)
-. 사과깍기대회
-. OX퀴즈
3. 겨울캠프- 식품안전
4. 기타 (떡강좌)--- 11월 29일 사무실에서
◈ 안건
1. 일만인대회평가
한국생협연합회에서 여의도에서 우리쌀지키기 소비자일만인대회를 주관한 행사는 대외적으로 큰 의미가 있고 행사에 큰 사고없이 잘 치루어 졌다.
참석인원은 약 8,000천명 정도이고 대내외적으로 우리쌀지키기 선포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소달구지는 여의도에 모인 참석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고 소달구지 순례단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격려와 뜨거운 가슴을 전해받았다.
차량이동을 부산.울산 같이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차량이 계속 늦어졌다.
멀리서 늦게 오는 조합에 대한 배려와 대책이 없어서 국회 둔치주차장을 찾아왔지만 안내하는 직원이 없어서 차량이 헤메고 다녔다.
행사장을 찾아 차량이 헤메인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체험마당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탈곡기 체험도 늦게 도착한 조합원이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해줘야 하는데 전혀 없었다.
비조합원들에게 실망스러웠을 거쇼이고 축제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따뜻한 물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
배식이 여전히 문제였다.
먹거리의 만족감은 없지만 여전히 허전하고 부족하다.
배즙은 왜 없었는가?
2. 조합원 한마당행사 진행에 관련된 사항
>>전시마당
-. 장바구니 공개(아이들 간식 이렇게 먹여요)
-. 생협물품 이용 방법등
>> 먹거리 마당
-. 우리밀 호떡
-. 생협어묵과 떡꼬지
-. 주먹밥
>> 체험마당
-. 비누만들기
-. 떡메치기
>> 다함께 모여
-. 경매(물품기증)
-. 사과깍기대회
-. OX퀴즈
3. 겨울캠프- 식품안전
4. 기타 (떡강좌)--- 11월 29일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