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기회의
제 목 |
물품팀 3월 정기회의 |
일시 |
2016년 2월 25일 10:30 권영순집 |
참석자 |
김명남,김부선,김영옥4,이유리,이자연,허영혜,권영순 |
내 용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3월 정기회의날 팀장의 부재로 한주 당겨서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마을모임 지원갈 순두부양념장을 직접 만들어보고 이 양념장으로 바로 순두부와 마파두부까지 만들어서 시식하려고 사무실이 아닌 팀장집에서 모였다. 오늘은 물품팀에서 활동을 해볼생각으로 처음 참석한 영혜씨와 영옥씨도 함께해서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1. 3/18일 신청해온 양달마을 지원은 이유리,권영순이 가기로 했다. 양파와 대파는 미리 다져서 가고 만드는 과정을 함께 체험함으로써 쉽게 도전해볼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될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완성된 양념장으로 순두부를 직접 끓여서 시식하기도 하고 집에서 쉽게 라면 끓이듯이 해보라고 나누어주기로 했다.
양파와 대파등 야채를 쉽게 다져주는 분쇄기를 이용하자는 의견이 나와서 잠시 검색해보고 전기를 쓰지않고도 간편하게 분쇄하는 기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2. 3월 심의는 3월 10일 화명에서 명지와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명지에서도 새멤버들이 함께 오기로 하였다. 심의 준비는 부팀장 두분이 알아서 하기로 했다.
3. 3월 매장활동 물품으로 지난주에 심의한 즉석떡볶이를 하든지 아니면 신규물품 구운치즈를 활용한 꼬치구이를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꼬치에 치즈와 조랭이떡과 비엔나소시지를 끼워서 구우면 훌륭한 간식이 될것같았다. 월욜 연석회의때 식생활팀과 조율해보기로했다.
4. 회의는 요정도로 하고 요리실습으로 들어갔다. 인쇄된 레시피를 가지고 식탁에 둘러선 우리들은 순서대로 계량을 해가면서 볶기 시작했다. 대파,마늘,돼지고기,양파,고춧가루 순으로 볶아 완성된 양념장으로 바로 순두부찌개를 끓였다.굴과 바지락을 넣은 순두부를 각각 따로 끓이고 마파두부도 만들어서 함께 식사를 하였다. 바지락은 약간 쌉싸름한 맛이 나고 굴을 넣은 순두부가 맛과 향이 낫다는 의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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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의일정 |
3월 10일 물품심의 |
결산 |
식사와 간식 : 7,000 *7명=49,000원 모임지원용 재료구입비(참기름,고춧가루,소맥전분은 조합사용물품):28,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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