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센타 지원교육
김평심
식생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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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2012.04.25 20:38
+ 15
아동센타지원[1].hwp (21.0K)
순수하고 착한 친구들이 있는 사상터미널 근처 괘내 아동센타에 다녀왔습니다.
나눔위원회에서 봉사활동하는 곳으로 방과후 그지역의 아동들이 모여 학과공부도하고 여러가지 활동도하는 아담하고 참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갈때 길을 못찾아 헤매었지만, 들어가는 입구부터 뭔가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골목을 따라 늘어서있는 벽화가 세상사에 시달린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것 같았네요.
그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인지라 표정도 밝고 마음도 순수했어요.
그 근처가 사상터미널이라 많은 술집과 노래방등 유해 환경이 존재하는 곳에서 계속 잘 자라주기를 바란다면 무리일까요? 우리아이들이 맘껏 뛰놀수있는 환경이 절실했습니다.
센타장님과 또 한명의 선생님, 자원 봉사자로 보이는 선생님들이 열심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계셨어요.
편견없이 보살피는 그 분들의 사랑이 있는한 그곳의 아이들은 계속해서 행복한 생활을 할거라는 좋은 느낌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더욱이 우리푸른바다에서도 힘을 보탤거라 생각하니 더 애착이 갑니다.
나눔위원회에서 봉사활동하는 곳으로 방과후 그지역의 아동들이 모여 학과공부도하고 여러가지 활동도하는 아담하고 참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갈때 길을 못찾아 헤매었지만, 들어가는 입구부터 뭔가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골목을 따라 늘어서있는 벽화가 세상사에 시달린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것 같았네요.
그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인지라 표정도 밝고 마음도 순수했어요.
그 근처가 사상터미널이라 많은 술집과 노래방등 유해 환경이 존재하는 곳에서 계속 잘 자라주기를 바란다면 무리일까요? 우리아이들이 맘껏 뛰놀수있는 환경이 절실했습니다.
센타장님과 또 한명의 선생님, 자원 봉사자로 보이는 선생님들이 열심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계셨어요.
편견없이 보살피는 그 분들의 사랑이 있는한 그곳의 아이들은 계속해서 행복한 생활을 할거라는 좋은 느낌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더욱이 우리푸른바다에서도 힘을 보탤거라 생각하니 더 애착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