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학습회및 어린이 식품교실 보고서
김평심
식생활센터
0
276
2012.03.25 14:06
+ 12
2월 학습회 및 어린이 식품교실평가.hwp (16.0K)
애초에 계획했던것과는 달리 반쪽짜리(?) 교육이 되어서 아쉽지만 "양보다는 질"이라고
미래의 파티셰를 꿈꾸는 22명의 아이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동장군이 꼬리를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열심으로 준비해서 강의하는 위원들이 얼마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든지...
손발이 딱딱 맞는 푸른바다 전문 인형극팀들, 그 끼들이 유감없이 발휘되었고,
쭈물락거리면서 만든 쿠키가 구워져 나왔을때 흥분해 하던 아이들...
이 모든것들이 이짓(?)을 계속할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아닐련지,
아무튼 식품위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미래의 파티셰를 꿈꾸는 22명의 아이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동장군이 꼬리를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열심으로 준비해서 강의하는 위원들이 얼마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든지...
손발이 딱딱 맞는 푸른바다 전문 인형극팀들, 그 끼들이 유감없이 발휘되었고,
쭈물락거리면서 만든 쿠키가 구워져 나왔을때 흥분해 하던 아이들...
이 모든것들이 이짓(?)을 계속할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아닐련지,
아무튼 식품위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