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위 상반기평가서
김태희
일반
0
389
2009.07.08 23:20
세상에서 글쓰기를 제일 싫어하는 내가 소희의 꾐에 빠져 홍보위원으로 활동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여러차례 소식지도 나갔지만 여전히 홍보위원이라는 자리는
나에게 남의 옷을 빌려입은것 같은 어색함이 느껴진다.
그동안 홍보위에 민폐가 되지않으려 나름 열심히 노력한다고 했지만 가진 재주가 워낙
미흡하다보니 늘 의욕적으로 뭔가 쌈빡한 일을 벌이려 동분서주하는 우리 소희위원장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생협조합원이 된지 벌써 7년째..
홍보위는 나에게 생협활동가로써 생협에 첫발을 딯게 해준 다리와도 같다.
유능한 위원장덕분에 그동안 너무 편하게 활동했었지만 아직 알아야 할것과 배워야할것이
너무나 많다.
활동가로써 나의 발전과 홍보위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여러차례 소식지도 나갔지만 여전히 홍보위원이라는 자리는
나에게 남의 옷을 빌려입은것 같은 어색함이 느껴진다.
그동안 홍보위에 민폐가 되지않으려 나름 열심히 노력한다고 했지만 가진 재주가 워낙
미흡하다보니 늘 의욕적으로 뭔가 쌈빡한 일을 벌이려 동분서주하는 우리 소희위원장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생협조합원이 된지 벌써 7년째..
홍보위는 나에게 생협활동가로써 생협에 첫발을 딯게 해준 다리와도 같다.
유능한 위원장덕분에 그동안 너무 편하게 활동했었지만 아직 알아야 할것과 배워야할것이
너무나 많다.
활동가로써 나의 발전과 홍보위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