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경남권 식품안전위원회 회의입니다.
식품안전위원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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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15:42
1.일 시 : 2006년 2월 16일 (목) 오전 11시30분
2.장 소 : 부산동래생협사무실
3.참석자 : 안미희(부산푸른바다), 추재경(김해), 박정옥(울산남부),김동희,신명재(부산동래)
4.보고
(1)울산남부 :식품위에 기대가 큰 이사장과 함께 활동해 나가고 있다. 1년에 2회 식품안전캠프 실시, 분기별로 소규모 식품안전교실 운영 예정
(2)김해 : 활동하고자 하는 순수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습한 내용이나 타지역간 활동 내용을 꾸준히 게시판에 올려 식품위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 식품위원을 영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3)부산푸른바다 : 총회 준비와 아울러 식품위 2006년 사업계획을 세웠다. (월1회 학습회 내용 글올리기, 요리를 겸한 식품안전교실 년2회 운영, 마을모임 식품안전교육지원, 권역회의와 교육에 적극적 참가), 설탕, 라면, 과자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식품에 대한 글 게시판에 올리기.
(4)부산동래 : 매주 1회 학습회 및 회의, 식품안전교실 추가교육 실시, 마을모임 식품안전교
육지원 (매월 주제를 달리하여 식품안전교실과 마을모임 교육 지원 예정, 조합원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 및 학교에 교육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 비조합원 자녀 대상 년1회 교육 실시, 1박2일 여름방학 식품안전캠프 등을 계획하였음)
- 2월 활동내용 보고와 함께 총회 준비를 하며 식품위 2006년 사업계획 세운 것을 공유 하였습니다. 식품위가 정착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5.안 건
(1)경남권 연대활동 방향과 내용에 대해서
- 지역별 식품위 정착을 위한 방안
안미희 : 진주, 마산, 창원생협에 권역회의 내용과 학습회 내용을 게시판에 올려주어 참여 못하더라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자.
추재경 : 창원의 경우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단계로 활동가 발굴이 최우선 과제이지만 식품위에 대한 내용은 꾸준히 전달하여 식품위 정비에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박정옥 : 진주의 경우 위원장만 공석일 뿐 위원회는 잘 운영되고 있는 걸로 안다.
신명재 : 식품위 활동이 크게 학습회와 교육활동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면, 지역별 학습회 내용은 빠짐없이 공유하도록 하고, 식품안전교실이나 식품안전교육이 이루어질 때 그 준비과정과 실행 과정 또한 세밀히 알려 타지역의 모델이 되어 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김동희 : 교구제작이나 자료준비에 관련된 정보 또한 공유되어야 한다.
- 환경/시민단체와의 연대활동
신명재 : 1998년 만들어진 생명안전윤리연대 모임에 한국생협연합회도 들어가 있는 걸로 아는데 현재 활동 정도는 어느 단계인지 궁금하고, 식품안전위원회 초기 식품안전개정법을 위한 서명운동도 어떤 결과로 끝이 났는지, 계속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분과장 회의 때 알아보기로 함)
추재경 : 경남권에서는 자체 역량을 키워나가는 과정이라도, 식품안전과 관련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YWCA, YMCA, 환경연합, 여성연합 등의 활동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면 향후 연대활동에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김동희 : 동래생협 학습회 주제가 GMO인데 3개월 정도 심도 있는 학습을 통하여 유아대
상, 학생대상, 학부모 대상의 강의안을 따로 마련하고 강의 시연을 통하여 강사로서의 면모를 키운 뒤 유치원, 학교,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담당하고자 한다.
신명재 : 유치원, 학교, 학부모 교육을 통하여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GMO뿐만아니라 식품첨가물, 환경호르몬 등 식품안전전반에 관
한 다양한 내용을 다룰 것이다.
(2)발색제 검출 실험 시연
- 실험과정 공유, 실험시약 지역별로 공구.
(3)기타안건
- 분과장회의 때 식품안전교육 건의 : 조합원 대상 교육으로 하나의 주제로 2강 정도 했으면 좋겠다.
- 동래생협 식품안전교실 진행과정 공유
6.학습회
주제 : 설탕 (김해생협 추재경)
재경님 설탕 자료실에 올려주세요 ~
2.장 소 : 부산동래생협사무실
3.참석자 : 안미희(부산푸른바다), 추재경(김해), 박정옥(울산남부),김동희,신명재(부산동래)
4.보고
(1)울산남부 :식품위에 기대가 큰 이사장과 함께 활동해 나가고 있다. 1년에 2회 식품안전캠프 실시, 분기별로 소규모 식품안전교실 운영 예정
(2)김해 : 활동하고자 하는 순수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습한 내용이나 타지역간 활동 내용을 꾸준히 게시판에 올려 식품위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 식품위원을 영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3)부산푸른바다 : 총회 준비와 아울러 식품위 2006년 사업계획을 세웠다. (월1회 학습회 내용 글올리기, 요리를 겸한 식품안전교실 년2회 운영, 마을모임 식품안전교육지원, 권역회의와 교육에 적극적 참가), 설탕, 라면, 과자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식품에 대한 글 게시판에 올리기.
(4)부산동래 : 매주 1회 학습회 및 회의, 식품안전교실 추가교육 실시, 마을모임 식품안전교
육지원 (매월 주제를 달리하여 식품안전교실과 마을모임 교육 지원 예정, 조합원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 및 학교에 교육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 비조합원 자녀 대상 년1회 교육 실시, 1박2일 여름방학 식품안전캠프 등을 계획하였음)
- 2월 활동내용 보고와 함께 총회 준비를 하며 식품위 2006년 사업계획 세운 것을 공유 하였습니다. 식품위가 정착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5.안 건
(1)경남권 연대활동 방향과 내용에 대해서
- 지역별 식품위 정착을 위한 방안
안미희 : 진주, 마산, 창원생협에 권역회의 내용과 학습회 내용을 게시판에 올려주어 참여 못하더라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자.
추재경 : 창원의 경우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단계로 활동가 발굴이 최우선 과제이지만 식품위에 대한 내용은 꾸준히 전달하여 식품위 정비에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박정옥 : 진주의 경우 위원장만 공석일 뿐 위원회는 잘 운영되고 있는 걸로 안다.
신명재 : 식품위 활동이 크게 학습회와 교육활동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면, 지역별 학습회 내용은 빠짐없이 공유하도록 하고, 식품안전교실이나 식품안전교육이 이루어질 때 그 준비과정과 실행 과정 또한 세밀히 알려 타지역의 모델이 되어 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김동희 : 교구제작이나 자료준비에 관련된 정보 또한 공유되어야 한다.
- 환경/시민단체와의 연대활동
신명재 : 1998년 만들어진 생명안전윤리연대 모임에 한국생협연합회도 들어가 있는 걸로 아는데 현재 활동 정도는 어느 단계인지 궁금하고, 식품안전위원회 초기 식품안전개정법을 위한 서명운동도 어떤 결과로 끝이 났는지, 계속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분과장 회의 때 알아보기로 함)
추재경 : 경남권에서는 자체 역량을 키워나가는 과정이라도, 식품안전과 관련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YWCA, YMCA, 환경연합, 여성연합 등의 활동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면 향후 연대활동에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김동희 : 동래생협 학습회 주제가 GMO인데 3개월 정도 심도 있는 학습을 통하여 유아대
상, 학생대상, 학부모 대상의 강의안을 따로 마련하고 강의 시연을 통하여 강사로서의 면모를 키운 뒤 유치원, 학교,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담당하고자 한다.
신명재 : 유치원, 학교, 학부모 교육을 통하여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GMO뿐만아니라 식품첨가물, 환경호르몬 등 식품안전전반에 관
한 다양한 내용을 다룰 것이다.
(2)발색제 검출 실험 시연
- 실험과정 공유, 실험시약 지역별로 공구.
(3)기타안건
- 분과장회의 때 식품안전교육 건의 : 조합원 대상 교육으로 하나의 주제로 2강 정도 했으면 좋겠다.
- 동래생협 식품안전교실 진행과정 공유
6.학습회
주제 : 설탕 (김해생협 추재경)
재경님 설탕 자료실에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