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마을모임 보고서
김평심
식생활센터
0
233
2012.04.25 19:05
+ 8
마을모임지원[1].hwp (21.0K)
처음으로 부산속 해외(?)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너무나 먼(?) 곳이기도 했지만 지원요청이 없는 관계로 한번도 못가봤어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몇번 갔었지만요.
권영순 마을위원장님의 에스코트속에 아름다운 영도의 바닷바람을 가르며 마을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여러낯선조합원들이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맞아주었어요.
7년전 아니 ,더 이전부터 계셨던 열성적인 조합원님들! 다 어디갔어!(개콘 버전^.^)
그 기를 이어받은 열성인 조합원님들이 계셔서 영도가 외롭지 않을거라는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사무국과 먼 관계로 식품안전교육기회가 없어서 죄송했었는데 이렇게 나마 식품교육을 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어요.ㅠㅠ
준비해간 내용이 열리지 않았어요. 열심히 준비했었는데...알고 보니 노트북 버젼이 맞지않았더군요
다행히 비슷한 내용의 자료가 있어서 지원을 무사히 할수있었어요.
돌아오는길,
아름다운 영도의 바닷가를 보며 남항대교를 가로질러 오면서
봄날의 영도 나들이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차까지 태워주며 동행해준 권영순 마을모임위원장님 땡큐~~
권영순 마을위원장님의 에스코트속에 아름다운 영도의 바닷바람을 가르며 마을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여러낯선조합원들이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맞아주었어요.
7년전 아니 ,더 이전부터 계셨던 열성적인 조합원님들! 다 어디갔어!(개콘 버전^.^)
그 기를 이어받은 열성인 조합원님들이 계셔서 영도가 외롭지 않을거라는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사무국과 먼 관계로 식품안전교육기회가 없어서 죄송했었는데 이렇게 나마 식품교육을 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어요.ㅠㅠ
준비해간 내용이 열리지 않았어요. 열심히 준비했었는데...알고 보니 노트북 버젼이 맞지않았더군요
다행히 비슷한 내용의 자료가 있어서 지원을 무사히 할수있었어요.
돌아오는길,
아름다운 영도의 바닷가를 보며 남항대교를 가로질러 오면서
봄날의 영도 나들이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차까지 태워주며 동행해준 권영순 마을모임위원장님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