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협얼리어답터 1기~집안주2탄~햄채소말이
김미진
1
832
2014.05.09 18:42
맥주를 사랑한 그녀의 두번째 안주!!두둥~~~
먹고 마시고 즐기는 다수의 행복을 위해
제조상궁이 로망인 무수리의 엉덩이는 깃털처럼 가벼워야 하지요.
다섯명의 식구가 한자리에서 식사를 할 때
엄마라는 이름의 무수리는 식사가 끝날 때 까지 수 없이 일어났다 앉았다를 되풀이 하게 되요.
무수리는 한알의 약으로 끼니를 대체할 수 있는
서프라이즈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게 가장 아름답다고...몇번 손 놀리지 않아도 뚝딱 요리가 되는 거 뭐 없을까 하고
연구를 했어요
그린팜, 허니 머스터드소스, 각종채소만 있으면 되요
첫째,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그린팜을 통채로 돌려가면서 굽습니다.
둘째, 가능한 얇게 슬라이스합니다
세째, 접시에 예쁘게 둘러주고 각종 채소를 썰어서 중간에 얹습니다
네째,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이세요
다섯째, 앞접시에 햄 한장, 야채 얹고싶은 만큼 얹고, 돌돌 말아서 소스에 콕 찍어 냠냠 드시면 되요
그린팜이 간이 되어 있어서 채소는 그냥 깨끗이 씻기만 하면 되구요
햄을 얇게 썰었기때문에 별로 짜다는 걸 못느끼고 머스터드 소스와의 환상궁합으로
고소, 달콤, 신선 3박자가 어우러집니다.
안주로도 환영받았지만, 딸에게는 반찬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만한게 만들어지나 하고 감탄하실겁니다ㅎㅎ
먹고 마시고 즐기는 다수의 행복을 위해
제조상궁이 로망인 무수리의 엉덩이는 깃털처럼 가벼워야 하지요.
다섯명의 식구가 한자리에서 식사를 할 때
엄마라는 이름의 무수리는 식사가 끝날 때 까지 수 없이 일어났다 앉았다를 되풀이 하게 되요.
무수리는 한알의 약으로 끼니를 대체할 수 있는
서프라이즈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게 가장 아름답다고...몇번 손 놀리지 않아도 뚝딱 요리가 되는 거 뭐 없을까 하고
연구를 했어요
그린팜, 허니 머스터드소스, 각종채소만 있으면 되요
첫째,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그린팜을 통채로 돌려가면서 굽습니다.
둘째, 가능한 얇게 슬라이스합니다
세째, 접시에 예쁘게 둘러주고 각종 채소를 썰어서 중간에 얹습니다
네째,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이세요
다섯째, 앞접시에 햄 한장, 야채 얹고싶은 만큼 얹고, 돌돌 말아서 소스에 콕 찍어 냠냠 드시면 되요
그린팜이 간이 되어 있어서 채소는 그냥 깨끗이 씻기만 하면 되구요
햄을 얇게 썰었기때문에 별로 짜다는 걸 못느끼고 머스터드 소스와의 환상궁합으로
고소, 달콤, 신선 3박자가 어우러집니다.
안주로도 환영받았지만, 딸에게는 반찬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만한게 만들어지나 하고 감탄하실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