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답터 1기-세발나물
김애란
3
1450
2014.04.03 22:41
새의 발처럼 생겨서 붙여졌다는 세발나물은 갯벌에서 자란다고 해서 갯나물이라도 한답니다.
새발나물의 효능-항산화 물질인 베타가로틴이 풍부해서 노화방지에 탁월하고,
칼슘은 시금치보다 무려 20배
콜린과 무기질, 칼륨, 마그네슘도 풍부하고
식이섬유와 엽록소도 많아 변비에도 좋답니다.
보관-비닐에 담아 냉장보관시 10일정도 가능하고,
살짝 데쳐 냉장보관도 가능하다 합니다.
저는 세발나물로 초고추장 무침과 세발나물 전으로 밥상 제안해봅니다.
우선 세발나물 한줌 반정도에 고추장 1+2/1, 매실액 1, 설탕 1, 식초 2, 깨소금 조금, 파 마늘 1 씩
밥 숟가락 계량했어요.
새콤한 걸 좋아하시는 분은 식초를 더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
전을 부칠 때 밀가루 반죽에 감자전분이나 찹쌀가루를 넣으면 더 바삭해집니다.
맛있으라고 그냥 물 대신에 다싯물로 반죽하고, 양파도 좀 추가했네요.
새발나물의 효능-항산화 물질인 베타가로틴이 풍부해서 노화방지에 탁월하고,
칼슘은 시금치보다 무려 20배
콜린과 무기질, 칼륨, 마그네슘도 풍부하고
식이섬유와 엽록소도 많아 변비에도 좋답니다.
보관-비닐에 담아 냉장보관시 10일정도 가능하고,
살짝 데쳐 냉장보관도 가능하다 합니다.
저는 세발나물로 초고추장 무침과 세발나물 전으로 밥상 제안해봅니다.
우선 세발나물 한줌 반정도에 고추장 1+2/1, 매실액 1, 설탕 1, 식초 2, 깨소금 조금, 파 마늘 1 씩
밥 숟가락 계량했어요.
새콤한 걸 좋아하시는 분은 식초를 더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
전을 부칠 때 밀가루 반죽에 감자전분이나 찹쌀가루를 넣으면 더 바삭해집니다.
맛있으라고 그냥 물 대신에 다싯물로 반죽하고, 양파도 좀 추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