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묻는 민원과 답변
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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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2013.07.19 10:47
+ 7
13년 6월 물품민원10.xlsx (133.9K)
★ 개발가공부 | ||
물품명 | 질문내용 | 답변내용 |
건포도 | 유기농건포도도취급해주셨으면좋겠어요.시중제품은못미더워서못먹겠어요. | 단순가공으로 샘플을 진행한적은 있으나, 건조상태와 품질에 문제가 있어 점검 중에 있습니다. 씨 제거 문제까지 포함되어 있어 연구 중에 있습니다. |
기름 및 간장류 | 기름류(참기름/들기름)의 플라스틱 뚜껑이 너무 쉽게 뜯어진다고 말씀하시는 조합원들이 있습니다. | 부드러운 플라스틱 소재이기에 잡아 당길 때 간혹 고리가 끊어져 뚜껑을 열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용이 어려운 경우 상담팀으로 접수부탁드립니다. 반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름_유채유 | 사용시 기름이 흘러 불편하고, 마개입구의 크기를 더 작게 변경해 주세요. |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기름이 한꺼번에 떨어지지 않도록 입구에 굴곡을 주거나 홈을 내는 식으로 만들고 있으나 유채유의 경우 제조사에서 제조설비가 고정되어 있는 것이라 변경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기름_유채유 | 일본산인데 다른 나라 것으로 바꿀 수는 없나요? | 국내산 유채유에 대해서 검토를 하였으나 국내산 유채가 충분치 않고, 가공 시 기름 특유의 쩐내로 인해 점검이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유채유 생산이 가능한 품종으로 재배부터 생산까지 재 점검 중에 있으며, 국내산으로 공급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일본에서 수입을 하는 유채유는 수입시 안정성 검사를 거쳐 공급되고 있지만 조합원의 중단 요구가 있어 물품담당 부서에서 조합원님의 의견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기름_유채유 | 유채유의 기름 추출 방식을 알고 싶습니다. | 전통 제조법으로「압착으로 처음에 짜낸」기름으로 -첫번째 압착으로 (엑스트라 버진) 생산됩니다. -일반적으로 정제단계에서 사용되는 인산, 가성 소다 등 일체의 식품첨가물을사용하지 않으며 기름과 물의 분리 현상을 이용한 「뜨거운 물로 씻어내는」과정만을 반복하여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기름의 불순물은 깨끗한 Akizuki 지하수로 제거되며 이 과정을 8번 반복합니다. 인산(Phosphoric acid), 수산(oxalic acid), 가성소다(caustic soda) 와 같은 식품 첨가물을 사용하지않습니다. -일반적인 유채유 제품은 [첫 압착유] 를 섞은 것으로 이 기름은 2번째 압착으로 추출합니다. 이러한 혼합유는 식품 첨가물(normal hexane 같은)을 사용하여 정제하며 자연드림에 공급하는 유채는 첫압착유만 공급합니다 =>이상은 장보기 물품상세정보의 내용이며, 생산과정 또한, 장보기 물품상세정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기름_유채유 | 원산지가 일본이라고 돼있어서 오해가 있는 것같습니다. 유채가 호수산이어서 가공만 일본에서 한다고 하지만 걱정이 됩니다. 유채유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는지요, 하고 있다면 결과를 알고 싶습니다. | 현재 일본에서 수입을 하는 유채유는 호주산 non-GMO유채씨를 사용하며 제조처도 후쿠오카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입니다. 또한 수입 전 후(일본, 국내 식약청)에서 방사능 검사에서 불검출 결과 확인 후, 생협 입고 후에도 불시 안전성 검사를 거쳐 공급되고 있습니다 국내산 유채유에 대해서 검토를 하였으나 국내산 유채가 충분치 않고, 가공 시 기름 특유의 쩐내로 인해 점검이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유채유 생산이 가능한 품종으로 재배부터 생산까지 재 점검 중에 있으며, 국내산으로 공급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름_포도씨유 | 공급할 수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 포도씨유는 국내 생산량이 극히 적은 상태라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물품입니다. 현재 올리브유가 압착유로 공급되고 있습니다만, 공정무역 포도씨유는 생산되지 않고 있기에 당장 취급은 어려울 듯 합니다. |
기름류 | 식용유 종류가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 기름류는 그동안 국내산 기름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시도(콩기름, 유채유[국내산], 해바라기유 등)을 했으나 기름의 품질문제 및 해바라기유의 경우 롯데라는 대기업에서 정제하는 거라 조합원의 반대로 공급중단한 바 있습니다. 현미유의 경우는 이전에 공급된 바 있으나 기본적으로 정제유였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물품위 현장 실사에서 위생 개선을 요구하였으나 현미유 회사에서 이를 거부하고 공급을 일방적으로 중단시켜 결국 조합원 공급이 중단된 경우였습니다. 유채유는 일본 생협 팔시스템에서 공급하는 기름으로 국제 협동조합간의 거래로 또 non-GMO 유채씨(호주산)사용 및 제조과정상 화학 정제없는 안전한 기름이기 때문에, 기름류에 대한 대안으로 취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품질이 우수한 국내산 기름 공급을 위한 여러 방안을 현재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
김 | 조미김이 봉지에서 뜯자마자 눅눅해져서 먹기 어렵다고 합니다 시중김은 그렇지 않은데 시중김에 첨가물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생협김이 너무 얇아서 그런건지..대안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
산화방지제 및 방무제 무첨가 제품으로 그외에 다른 대안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물품상세정보의 기재되어 있듯이 보관시 냉장 및 냉동하여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 | 김밥김이 올때마다 질김감이 다 제 각각 입니다.. 질겼다가 너무 얇았다가.. | 원초상태에 따라, 여리거나, 질긴부분이 있습니다. 여리고 가늘면 두툼하게 뜨고, 질기고 두꺼우면 얇게 뜨게 됩니다. 이는 당연한 원리로, 여리고 가는 김 원초를 얇게 뜨면 잘 찢어질 뿐만 아니라 구멍이 생기게 되고 질기고 두꺼운 원초를 두껍게 뜨면 질겨서 먹기가 힘들어집니다. 개인적인 차가 있겠지만, 이를 예민하게 느끼게 되면 질기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공정이 자동화 기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두께에서 미비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양해바랍니다. |
네모난 어묵 | 다른 어묵에서는 없는 이상한 냄새가 난다. | 어묵의 비린맛과 냄새는 솔비톨과 그외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묵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으나 끓는물에 살짝 데쳐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사용되는 실꼬리돔은 베트남 제조사인 티엔닷으로 국가로부터HACCP인증을 받아 위생적으로 관리와 생산이 되고 있는 생산지이니 안심하시고 맛있게 이용해 주세요. |
다손캔디 | 과즙사탕에 과즙 맛은 없고 단맛만 있어요 과즙의 함량을 높일수는 없나요? | 캔디의 경우, 합성착향료를 넣지 않기 때문에 과즙 고유의 맛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과즙의 함량을 높이면 물성이 나오지 않아 함량 조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물품 개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손캔디_마스코바도블랙 | 블랙캔디 : 막대사탕으로도 나오면 아이들 먹이기 좋을것 같아요. 지금껀 어른들이 좋아하시네요. 막대도 만들어주세요. | 막대사탕 가공 라인이 없어 현재 적용은 어렵습니다. 또한 모양을 변경하는 부분도 기존 포장지크기를 변경해야 하는 관계로 바로 적용은 어려우며, 지속 모니터링하여 수요를 점검하겠습니다. |
단무지 | 시큼한 냄새가 심합니다. | 정백당=>유기갈색설탕, 화이트식초=>유기현미식초 리뉴얼되어 공급되고 있습니다. 본 생산을 하면서 가다듬는 과정을 거치지만, 소량으로 테스트를 하다보니 오차의 틈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맛베이스를 잡을때 식초가 0.01%가 더 들어감에 따라 쉰맛이 더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기본 염도가 6%로 ±2% 즉, 4% ~ 8%로 봐야되는데 무의 특성상 단면마다 맛이 틀리고 식초의 경우도 화이트 식초는 확 쏴주는 느낌이 강하다고 하면 유기식초의 경우 신맛의 톤이 다소 밝다고 합니다. 현미식초 특유냄새와 신맛 품질민원으로 화이트식초로 리뉴얼 예정 중입니다. 13년 초에 리뉴얼된 물품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당면 | 자른 당면 주세요 | 지속 검토중에 있습니다. 적용이 늦어지는 이유는 클러스터사업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도토리가루 | 덩어리 져서 도토리묵이 잘 되지 않습니다. | 여름철의 경우 조리시 참조해주세요 도토리가루에 전분함량이 적을 경우와 가루에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경우 여름철에 묵이 잘 굳어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수분이 많은 여름철엔 [묵가루 1컵에 찬물 6컵] 비율보다 [묵가루 1컵에 찬물 5컵] 비율이 좋으며 되직하다 느끼신다면 물을 소량씩 넣어 조절하여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돌김 | 포장지를 지퍼백으로 해주시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 파래김, 재래김은 장기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퍼백으로 공급중이나 조미김은 반찬용으로 개봉 후 바로 이용하시기에 별도로 지퍼백으로 공급 계획 없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지퍼백으로 공급 시 단가인상이 불가피합니다. |
두유 | 유아가 사용하기 불편하니 용기의 개발을 요청하심. | 종이팩으로 취급을 요청하시는 내용이신지요? 종이팩의 설비가 워낙 고가로 현재 적용은 어렵습니다. 이후 클러스터 입주 후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두유 | 너무 뻑뻑해서 먹기가 힘들다. 연한 맛, 진한 맛 두가지로 구분해서 가공할 순 없는가? | 현재 생협진한두유(달콤한맛, 단백한맛), 검은콩두유(달콤한 맛, 단백한 맛), 우리콩두유, 오곡두유가 공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물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지와 점검하겠습니다. |
드레싱 | 발사믹드레싱 개발해주세요 | 이탈리아의 북부 모데나 지방에서 재배되는 포도 품종을 원료로 사용하는 이유로 취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드레싱_겨자소스 | 겨자소스 공급해 주세요 | 국내에는 겨자 재배를 하지 않으며, 주로 캐나다, 미국 등에서 겨자씨 분말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재배조건은 둘째치고 적절한 가격 자체가 나오지 않아 재배를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급 요청이 많아지면 공정무역 또는 유기농 등을 확인하여 공급준비 하겠으나 현재 수요등으로 판단해볼 때 빠른 시일내에는 공급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됩니다. |
드레싱_상큼한 케찹 | 토리식품이 더 맛있었습니다. | 토리 생산지는 물품의 원재료 수급이 어려워 중단되었습니다. 현재는 토리 생산지에서 생산되는 물품이 점차적으로 공급중단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는 추가적으로 공급되는 물품의 단가 협의문제, 안정성있는 물품을 공급해드리기 위한 방안으로 중단되었습니다. 기존 물품에서 대안으로 공급을 해드리는 물품이 초기에는 맛이나 사용감에서 차이가 있으나 개선에 대한 의견주시면 추가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
드레싱_상큼한 케찹 | 케찹 작은 용량 출시해주세요 | 시중과 달리 생협물품은 소중량과 대중량의 가격차이는 크지 않으며, 중량을 다양하게 하여 선택 주문하실 수 있게 해드리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각 물품의 소비량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후 소비량이 많아지면 검토될 수 있도록 해당팀에 내용 전달하겠습니다. |
드레싱_상큼한 피자소스 | 상큼한 피자소스 소용량도 만들어 주세요 | 상큼한피자소스는 매장의 피자 원재료로 함께 사용하기에 현재 용량을 줄이는 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토마토 수급이 안되고 있어 가용량을 조정해 놓은 상태이며, 토마토 수급시 1kg 피자소스와, 소포장으로 조합원 공급에 대해 고려중입니다. |
들깨가루 | 들깨가루.. 볶은상태로 나와야하나요.. 보통 들깨제품은 냉장유통이라고 알고 잇는데.. 상온 보관이라서 궁금하네요.. 들깨 제품은 산패가 빠르다고 알고잇어서.. | 세척 후 140도의 온도에서 10분 정도 볶아 냉각 후 분쇄를 합니다. 보관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해서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며, 개봉 후, 밀봉하여 냉장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
들깨가루 | 껍질째 나오는데 껍질 벗긴건 나올수 없나요 | 유통기한이나 보관상의 문제로 취급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라면 | 생협 우리밀 라면에 기름이 많다. | 생협에서 공급하는 라면이 시중 라면보다 기름이 많은 이유는 기름을 분해할 수 있는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중의 라면은 합성유화제를 사용하여 기름을 유화시켜 기름이 적게 뜨지만 생협의 라면은 합성유화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기름이 뜰 수 있으니, 이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
라면 | 박스단위 라면 구입은 안되나요? | icoop라면은 인위적인 산화방지제가 들어있지 않아 신선도 유지를 위하여 15일이내 공급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유통기한이 기존제품보다 짧아 박스로 구입하여 이용하시기 보다는 조금씩 구입하여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라면 | 소금함량이 일반라면과 똑 같은데 함량을 줄이면 좋겠어요 | 나트륨함량 변화는 맛의 영향이 크기에 바로 개선이 어렵습니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라면 | 면의 끈기가 부족해요 | 아이쿱라면에서 생산하는 면에는 시중라면보다 첨가물이 최소로 함유되어있어 면의 탄력이 부족하다 느낄수 있습니다. 라면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부탁드립니다. |
라면 | 라면의 향미증진제도 MSG로 되어 있는데 정말 다른 것인지요 궁금합니다 | msg는 “L글루탐산나트륨” 이라는 물질을 일컫는 말이며, 향미증진제는 식품의 향미를 더하기 위해 넣은 물질을 모두 일컫는 포괄적인 말입니다. 즉, MSG는 향미증진제의 일종입니다. 라면에는 MSG가 들어가지 않지만 향미증진제는 불가피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생협에서는 라면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최소량의 향미증진제를 넣고 있습니다. - 생협 자연드림 라면의 특징은 생산부터 공급까지 최대 3주를 넘지않도록 자체 관리합니다 (인위적인 산화방지제가 들어있지 않아 신선도 유지를 위하여 15일이내 공급해드리고 있습니다.) - 국내산 재료로 만든 건더기 스프를 사용합니다 - 라면유탕시 산화방지제,합성유화제를 쓰지 않습니다 - 라면에 들어가는 첨가물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 채소 본연의 맛을 위해 동결 건조를 지향합니다(양배추 제외) |
라면 | 감자라면이 왜 안나오는지 요? | 감자전분의 기름 흡수량이 밀가루보다 많아 유탕시 기름을 떨쳐내지 못하고 흡수되면서 라면을 끓였을 때 기름이 상당히 많이 뜨게 되고, 이로 인해 라면의 맛이 떨어지고 느끼해지는 품질문제로 중단되었으며, 개선은 다소 시간이 필요합니다. 감자라면은 지속적으로 면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면개선에 따른 스프맛도 조정하고 있습니다.빠른시일내에 재공급될수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라면 | 예전에 나왔던 생협라면은 다시 안나 오나요? 새로 출시된 라면보다 그전 라면이 더 좋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아이쿱라면공장이 설립되기 이전에 출시되었던 라면은 공급중단되었습니다. 아이쿱생협에서 라면공장은 직접운영하여 생협사양으로 지속적인 라면이 출시되고있으며 맛에대해서도 지속적인 보완하고자 노력하고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물품애용 부탁드립니다. |
라면_건면, 생면 | 라면 건면: 튀긴것아닌 말린것이면 좋겠다. | 현재 라면설비로는 유탕면만 가능합니다. 건면,생면은 설비보완이 필요하며 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검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라면_컵라면 | 컵라면 취급해주세요 | 컵라면의 경우 이가자연면에서 용기면을 개발 중에 있으나 첨가물을 최소화하면서 면의 호화도를 단시간내에 높여야 하는 문제로 인하여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라면과자 | 라면과자(시중의 "뿌셔뿌셔") 만들어 주세요. | 부셔먹는 라면의 경우, 개발중에 있습니다 스프를 제조하는데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즉 첨가물을 최대한 줄인다 하더라도 맛을 내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원료도 있기 때문에 검토하더라도 시간이 필요한 물품입니다. |
라면류 | 매운맛, 순한맛으로 나누어졌으면 좋겠다. | 라면은 지속적으로 신규물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12월 31일에 출시된 오가닉라면도 기존생협라면(해물라면)에 비해 맵지않고 순하며, 상반기 중에 하얀사골라면도 출시예정입니다. |
마스코바도 | 마스코바도설탕의 색이 저번보다 많이 짙어져 왔습니다 생산때마다 품질이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
기본적으로 마스코바도를 포함하여 갈색설탕도 사탕수수의 재배지역과 생산년도 등에 따라 색깔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마스코바도의 산지는 기존 PFTC 의 3곳의 생산지 중 KAMADA 라는 생산지에서 생산되어 아이쿱 조합원에게 공급해왔습니다만, 작년 말에 아이쿱의 조합원님의 모금액으로 지원되어 완공된 AFTC 산지에서 이번에 처음 생산된 물량이 들어와 있고, 400g 짜리 소분하면서 기존 KAMADA 과 AFTC 의 마스코바도가 연이어 소분되었는데 이 물량을 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색이 진할 수록 무기질의 함량이 높은 것을 의미합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되오며, 이에 대해서는 조합원님께 내용을 공지하여 동일한 궁금증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마스코바도 | 대용량이 평소에도 나오면 좋겠다 | 마스코바도는 필리핀 PFTC 와 AFTC 에서 생산됩니다. 2012년산 마스코바도 생산량 중 iCOOP생협이 수입 가능한 양은 약 80톤 정도로 이를 1년간 나누어 사용하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남은 양은 2013년 신규 수입까지 400g으로 나가야 할 양이라 현재 마스코바도 대용량 공급은 불가능합니다. |
마스코바도 | 마스코바도 1kg만들어주세요 | 포장단위 변경은 생산설비, 추가 포장용기 제작, 일정소비량 등 여러가지 여건이 충족되어야 가능한 부분입니다. 해당팀에 의견 전달하겠습니다. |
마요네즈 | 마요네즈의 성분중에 수입산 대두가 들어가네요? | 가공물품의 경우 국내산 사양으로 수급이 어려운 경우 수입산을 일부 허용하고 있습니다. 대두유는 태국산 non-gmo이며 일반사양입니다. |
막걸리 | 단맛이 없어서 그리 잘 마시진 않을 것 같다. 양에 비해 너무 비싸다. |
시중의 경우 단맛을 내는 화학첨가물인 아스파탐이 첨가되었습니다.향후 식물성원료를 사용하여 단맛이 첨가된 막걸리가 출시 예정입니다. 엄선된 원재료의 최고사양으로 판매가 되는 물품입니다. 현재의 가격으로 유지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만두,채소만두 | 만두에 기름이 많습니다. 채소만두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 만두 돼지고기 함량이 많은 점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로 돼지고기 함량 줄여 샘플 요청하였고, Test 후 돼지고기 함량이 줄어도 맛에 영향이 없는 경우 변경 진행 예정입니다. 채소만두의 원부재료는 [밀가루(밀-국산), 당면(고구마전분-국산), 건무, 팽이버섯, 대파4.8%(국산), 당근4.8%(국산), 표고버섯, 양배추4.8%(국산), 양파4.8%(국산), 두부[대두, 응고제(조제해수염화마그네슘, 올리브유, 식물성유지)], 해바라기유, 옥수수콘, 옥수수가루, 마늘, 정제소금, 표고버섯조미료(새우), 들깨가루, 유기농설탕, 생강, 후추, 참기름]으로 함유되어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냄새가 나시는지 상담팀으로 문의주시면 회수 후 점검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만두피 | 생협만두피를 이용한 적 있는데 첨가물이 적어 그런지 찰기가 떨어져서 잘 찢어지고, 냉동상태로 나와 해동 후엔 만두피가 서로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아 사용하기 어려웠음. |
개봉하지 않은 봉투째 냉장 또는 서늘한 곳에서 해동시켜 말랑말랑 해진 상태에서 이용하시면 찢어지지도 않고 잘 떨어집니다. |
베이커리 | 4~5일 지나도 변질이 안되는데 방부제를 쓰나요? |
보관상태나 빵의 상태에 따라 유통기한내에 상하기도 하고 유통기한이 지났지만 상하지 않기도 합니다. 물, 온도, 양분 3가지 조건이 모두 맞아 떨어지는 환경에서 포자로 공기 중으로 날아다니는 곰팡이균이 피게됩니다. 특히, 습도가 77%, 온도가 22도 이상될 때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습기가 비교적 적은 빵일수록 곰팡이가 피기까지 긴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육안으로는 발견되지 않으나 빵의 내부에 미세한 곰팡이가 피어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자연드림의 모든 빵에는 방부제 처리를 하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라며, 유통기한내에 이용을 권해드립니다. |
베이커리/생지 | 홈베이킹을 위한 생지공급요청하고 싶다 | 생지는 도우콘이라는 발효실에서 1시간정도 발효 단계를 거쳐, 오븐에서 굽습니다. 발효는 이스트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온도와 습도를 맞추어 주는 단계이며 빵을 일정크기로 부풀게 하는 과정입니다. 적절한 발효는 빵의 생명이랄 수 있습니다. 설치기계 없이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생지빵 공급을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
베이커리_케익 | 매장과 인터넷 주문시 케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