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홍보시식회를 마치고...
정은주
일반
0
468
2007.11.22 13:33
명옥씨 맞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지요.
생협을 물품을 이용할려고만 하는 조합원들 쇼핑몰로만 생각하는 조합원들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이 이끌어 간다고 생각하고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이용하는조합원들
많은 조합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조합원은 없는것 같습니다.
각자 나름대로의 의무를 하고 있으니까요.
생협 활동가라고 해서 조합원에게 일방적인 교육과 계몽을 하는것은 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장소에서 누구하고의 만남이건 서로가 같이 얻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배의 효과를 발휘하는것 같구요.
한번에 우리가 전할 수 있는 모든것을 전할 수 있어서 100% 200%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50%의 효과만 얻었다고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날의 시식회가 다음의 만남을 더욱 풍성해지게 할 수도 있고
더 나은 홍보시식회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제가 4년 활동을 하면서 느낀것은 어느 행사에서건 교육에서건 거기서 풀어놓는것은 제가 준비해간것의 늘 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생협행사는 나머지 반은 늘 마음으로 받아들이시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욱 꽉찬 행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구구절절 맞는 말이지요.
생협을 물품을 이용할려고만 하는 조합원들 쇼핑몰로만 생각하는 조합원들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이 이끌어 간다고 생각하고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이용하는조합원들
많은 조합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조합원은 없는것 같습니다.
각자 나름대로의 의무를 하고 있으니까요.
생협 활동가라고 해서 조합원에게 일방적인 교육과 계몽을 하는것은 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장소에서 누구하고의 만남이건 서로가 같이 얻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배의 효과를 발휘하는것 같구요.
한번에 우리가 전할 수 있는 모든것을 전할 수 있어서 100% 200%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50%의 효과만 얻었다고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날의 시식회가 다음의 만남을 더욱 풍성해지게 할 수도 있고
더 나은 홍보시식회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제가 4년 활동을 하면서 느낀것은 어느 행사에서건 교육에서건 거기서 풀어놓는것은 제가 준비해간것의 늘 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생협행사는 나머지 반은 늘 마음으로 받아들이시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욱 꽉찬 행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