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가롭네요
안미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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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14:13
김영숙, 정은주씨가 연대.연합회 통합회의가 있어 저(안미희)혼자 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너무 한가롭다 못해 적막하기 그지없군요.
나선희(12시12분,T.016-461-4683)씨가 전화오셔서 현금결제에서 카드결제로 변경을 요청하
셔고요, 제가 할수 없는 일이라 은주씨가 연락해주세요.
다가올 10월에 아기를 출산하신다면서 출산 선물에 대해 문의하셨습니다.
저가 상조회에 들어가 보니 10월 31일까지는 쌀소비촉진을 위해 백미8Kg(전환기), 미역을
축하선물로 주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재선씨가 맛있는것을 많이 가지고 오셔지만, 그냥 라면으로 대접했구요.
주인집아저씨가 수도요금2달치 7,000원 달라고해서 제가 드렸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어떻게 거리홍보를 하실건지 걱정이 되네요.
멀리까지 갔다오신다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