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7.22)
정은주
일반
0
1363
2005.07.22 15:41
이제 날씨가 더워지는데 벌써 더위가 싫습니다.
아 가을이 기다려지네요.
오늘 조합원어울림 한마당 2차 준비회의를 하였습니다.
많이 오시지 않아서 더욱 더웠습니다.
그래도 회의는 재미있었습니다.
회의록은 윤현숙씨가 올리실겁니다.(캠프 공지와 같이)
회의를 마치고 취미교실 공예가 있었습니다.
예쁜 포푸리 주머니를 만들었습니다.
헥헥거리면 점심을 먹고
드디어 기다리던 에어컨을 달고 있습니다.
중고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큰가...
시원하기만을 바랍뿐입니다.
그리고 취미교실 선생님이 드디어 조합원 가입을 하셨습니다.
신규 가입-한강옥 선생님 코오롱 하늘채@에 사십니다.
에어컨 설치하고 있다가 집으로 갈겁니다.
아 가을이 기다려지네요.
오늘 조합원어울림 한마당 2차 준비회의를 하였습니다.
많이 오시지 않아서 더욱 더웠습니다.
그래도 회의는 재미있었습니다.
회의록은 윤현숙씨가 올리실겁니다.(캠프 공지와 같이)
회의를 마치고 취미교실 공예가 있었습니다.
예쁜 포푸리 주머니를 만들었습니다.
헥헥거리면 점심을 먹고
드디어 기다리던 에어컨을 달고 있습니다.
중고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큰가...
시원하기만을 바랍뿐입니다.
그리고 취미교실 선생님이 드디어 조합원 가입을 하셨습니다.
신규 가입-한강옥 선생님 코오롱 하늘채@에 사십니다.
에어컨 설치하고 있다가 집으로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