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보고)
정은주
일반
0
1311
2005.07.21 17:34
부산은 시원하네 노래를 불렀더니 와 진짜 덥네요.
맞아요. 작년에도 더웠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사무실도 바쁘고 요리방까지 겹쳐 바쁘고 맛있고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영주씨 재롱에 한참을 웃었네요.
요리방 사진 올려두었습니다.
국수 먹고 수다떨다가 모두들 가시고 우리 윤현숙 언니 저 밀린 일\'때문에 무지 늦게 퇴근하셨습니다.
현숙 언니 의리 쥑이네요.
아님 아이들 다 키우고난뒤의 여유인가?
오늘 조합비 부과했습니다.
5일날 인출안된 조합원과 신규로 가입하신 조합원님들 25일날 빠져나갈겁니다.
통장 확인하세요.
김선녀 조합원님 7월말까지 이용하시고 탈퇴하신다고 합니다.
이사하신다고 하기에 어디로 이사하시냐고 물었더니 짜증(?)을 내시네요.
그런것도 이야기해야 하냐구요.
이유를 적어야 하거든요.
근데 탈퇴하시는분들은 이유를 물으면 그럯은 왜 묻냐는식이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서 이래 저래 ....
내일은 사무실에서 2차 준비회의가 있습니다.
끝나고 리본공예가있습니다.
모두들 오늘밤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맞아요. 작년에도 더웠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사무실도 바쁘고 요리방까지 겹쳐 바쁘고 맛있고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영주씨 재롱에 한참을 웃었네요.
요리방 사진 올려두었습니다.
국수 먹고 수다떨다가 모두들 가시고 우리 윤현숙 언니 저 밀린 일\'때문에 무지 늦게 퇴근하셨습니다.
현숙 언니 의리 쥑이네요.
아님 아이들 다 키우고난뒤의 여유인가?
오늘 조합비 부과했습니다.
5일날 인출안된 조합원과 신규로 가입하신 조합원님들 25일날 빠져나갈겁니다.
통장 확인하세요.
김선녀 조합원님 7월말까지 이용하시고 탈퇴하신다고 합니다.
이사하신다고 하기에 어디로 이사하시냐고 물었더니 짜증(?)을 내시네요.
그런것도 이야기해야 하냐구요.
이유를 적어야 하거든요.
근데 탈퇴하시는분들은 이유를 물으면 그럯은 왜 묻냐는식이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서 이래 저래 ....
내일은 사무실에서 2차 준비회의가 있습니다.
끝나고 리본공예가있습니다.
모두들 오늘밤도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