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이런날도 있어서^^...
김연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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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16:21
우리집 큰애랑 작은애는 2박3일 캠프를 가고...
셋째랑 막내는 낮잠을 자고...
그리하여,
절간처럼 조용하고, 강같은 평화가 막간에 생겼네요...
그새 마을모임 후기 올리고 여기 와서 주저리주저리...
막내의 부르는 소리...
그만 휘리릭~
셋째랑 막내는 낮잠을 자고...
그리하여,
절간처럼 조용하고, 강같은 평화가 막간에 생겼네요...
그새 마을모임 후기 올리고 여기 와서 주저리주저리...
막내의 부르는 소리...
그만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