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 사무실에서
윤현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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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14:39
오늘은 제가 사무실 나오는 날인데
마침 요리동아리모임이 있어서 일거양득입니다
날씨가 더운 탓인지 주변에 사시는 몇분
(요리방장님안정옥, 정은주, 안미희, 이효정, 이영주(딸 채영))
과 저 이렇게 오붓하게 모여서
맛있는 비빔국수와 쫄면을 해 먹었습니다.
고추장이 조금 매워서 호호거리며 먹었답니다.
손끝이 깔끔하신 요리방장님 감사합니다.
사무실 보고를 대신해서 제가 간단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마을지기님들 보세요.
8월에는 마을모임을 쉬었으면 합니다
아이들 캠프도 있고, 가족휴가도 있고
조합원 캠프도 있고 해서요.
마을모임을 하신 곳에서는 후기를 빨리 좀 올려주세요.
마침 요리동아리모임이 있어서 일거양득입니다
날씨가 더운 탓인지 주변에 사시는 몇분
(요리방장님안정옥, 정은주, 안미희, 이효정, 이영주(딸 채영))
과 저 이렇게 오붓하게 모여서
맛있는 비빔국수와 쫄면을 해 먹었습니다.
고추장이 조금 매워서 호호거리며 먹었답니다.
손끝이 깔끔하신 요리방장님 감사합니다.
사무실 보고를 대신해서 제가 간단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마을지기님들 보세요.
8월에는 마을모임을 쉬었으면 합니다
아이들 캠프도 있고, 가족휴가도 있고
조합원 캠프도 있고 해서요.
마을모임을 하신 곳에서는 후기를 빨리 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