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7월14일)
정은주
일반
2
1375
2005.07.14 14:25
오늘은 남구 마을모임에 갔다왔습니다.
새로운 마을지기를 뽑을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아서 김도연씨가 그대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윤혜성 정은진 김민경 김도연 김경이씨가 참석하였구요.
권중왕씨가 참석을 못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일정에 올려지지 않았나봐요.
마을모임방에는 있었는데 늦게 잡혀서 일정란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사하 마을모임도 있어서인지 그쪽 조합원들이 공급이 늦다고 전화가 몇통왔네요.
박익제씨가 다리를 다쳤다고 들었는데 그것 때문인가요,아니면 마을모임에 참석을 해서인가요.
아까 은희씨 한테 못물어 봤습니다.
돌아서면 까먹고 또 돌아서면 생각나고,
저도 미치겠네요.
어제 물품위 회의 후기 올리고 갑니다.
오늘 마을모임은 윤현숙씨랄 같이 가기로 하였는데 큰아이가 다리를 접질렀나봐요.
괜찮은지 아까 전화가 안되는데 다시 전화해봐야겠네요.
3시 퇴근 예정입니다.
새로운 마을지기를 뽑을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아서 김도연씨가 그대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윤혜성 정은진 김민경 김도연 김경이씨가 참석하였구요.
권중왕씨가 참석을 못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일정에 올려지지 않았나봐요.
마을모임방에는 있었는데 늦게 잡혀서 일정란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사하 마을모임도 있어서인지 그쪽 조합원들이 공급이 늦다고 전화가 몇통왔네요.
박익제씨가 다리를 다쳤다고 들었는데 그것 때문인가요,아니면 마을모임에 참석을 해서인가요.
아까 은희씨 한테 못물어 봤습니다.
돌아서면 까먹고 또 돌아서면 생각나고,
저도 미치겠네요.
어제 물품위 회의 후기 올리고 갑니다.
오늘 마을모임은 윤현숙씨랄 같이 가기로 하였는데 큰아이가 다리를 접질렀나봐요.
괜찮은지 아까 전화가 안되는데 다시 전화해봐야겠네요.
3시 퇴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