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7월 11일)
푸른바다사무국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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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14:10
비가 부슬 부슬 옵니다.김은희씨랑 앉아서 부침개가 너무 먹고 싶다고 넋두리를 했습니다.
우리 마을위원장님과 요리방장님이 얼매나 생각이 나든지..
하지만 현실은 안정옥씨는 아이가 아파서 꼼짝을 못하고
생활자치위원장이신 윤형숙씨는 오늘 권역회의에 가셔서 없으세네요.
맛있는 부침개를 하자고 할려고 했는데
미희씨랑 영주씨가 생각이 났지만 참았습니다.
이 비에 오라 그러기가 미안해서 ㅋㅋㅋ
멋드러진 고탁자에 한잔의 차가 생각이 엄청 났습니다.
1. 출근: 10시 (정은주 김은희)
2. 업무
1)모니터
물품대금 3회 연속 미인출자 모니터 하였습니다.
3회 연속 미인출되면 다음달 조합비 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통장잔액 확인하셔서 불이익 받으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2) 변경
곽동심
전화번호 변경
3) 상조회
우리 조합원님의 집에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다행히 큰화재는 아니었나 봅니다.
그리고 상조회에서 위로금이 나오네요.
말씀 전하여 드렸구요.
지면으로나마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지금은 복구가 되었답니다.
4) 자료실에 6월 운영비 사용내역 올렸습니다.
5) 신규 조합원:최형심(남구 대연동)
3. 퇴근
3시 예정
오늘부터는 김은희씨가 3시까지 근무할수 있겠습니다.
승준이가 미술학원에 간다고 하네요.
* 저번 토요일 직장맘 모임에 갔습니다.
대단한 직장맘들 ....
아이들을 위해 만나서 정보도 공유하고 공연도 보러가고 재미있는 모임을 갖더군요.
조합의 살림도 알려주고 상황을 알려주었습니다.
자주 못나온다뿐이지 아주 생협적인 모임었습니다.
쌀소비를 많이하자 또 조합원 가입을 높이자(?)는 말씀에 주변에 알려야겠다는 말씀들을 하시네요.
그리고 리본공예몰품도 파는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직장맘들이라 통들이 크시더군요.
진짜로 직장맘들 보러 간거에요.
리본만 팔려고 간것 아닙니다.
김영애씨를 큰언니로 막내 이지영씨까지 아주 위계질서가 잡혀 있더군요.
박정순씨 아현이 김영애씨 서현이 김은주씨 가영 시영이 이수은씨 주훈이 이지영씨
마로 지니 정말 사이좋게 잘 지내더군요.
우리 다현이도 잘 놀았구요.
덕분에 밥도 잘 먹었고 달맞이공원 카페에서 멋진 풍경을 보면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가입하고 싶어요.
자주는 아니겠지만 가끔은 갈게요.
필히 공연하면 불러주세요.
아주 즐거운 하루였어요.
수은씨 차타고 드라이브로 하루 모임을 마쳤습니다.
집에 오니 10시30분이었습니다
우리 마을위원장님과 요리방장님이 얼매나 생각이 나든지..
하지만 현실은 안정옥씨는 아이가 아파서 꼼짝을 못하고
생활자치위원장이신 윤형숙씨는 오늘 권역회의에 가셔서 없으세네요.
맛있는 부침개를 하자고 할려고 했는데
미희씨랑 영주씨가 생각이 났지만 참았습니다.
이 비에 오라 그러기가 미안해서 ㅋㅋㅋ
멋드러진 고탁자에 한잔의 차가 생각이 엄청 났습니다.
1. 출근: 10시 (정은주 김은희)
2. 업무
1)모니터
물품대금 3회 연속 미인출자 모니터 하였습니다.
3회 연속 미인출되면 다음달 조합비 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통장잔액 확인하셔서 불이익 받으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2) 변경
곽동심
전화번호 변경
3) 상조회
우리 조합원님의 집에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다행히 큰화재는 아니었나 봅니다.
그리고 상조회에서 위로금이 나오네요.
말씀 전하여 드렸구요.
지면으로나마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지금은 복구가 되었답니다.
4) 자료실에 6월 운영비 사용내역 올렸습니다.
5) 신규 조합원:최형심(남구 대연동)
3. 퇴근
3시 예정
오늘부터는 김은희씨가 3시까지 근무할수 있겠습니다.
승준이가 미술학원에 간다고 하네요.
* 저번 토요일 직장맘 모임에 갔습니다.
대단한 직장맘들 ....
아이들을 위해 만나서 정보도 공유하고 공연도 보러가고 재미있는 모임을 갖더군요.
조합의 살림도 알려주고 상황을 알려주었습니다.
자주 못나온다뿐이지 아주 생협적인 모임었습니다.
쌀소비를 많이하자 또 조합원 가입을 높이자(?)는 말씀에 주변에 알려야겠다는 말씀들을 하시네요.
그리고 리본공예몰품도 파는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직장맘들이라 통들이 크시더군요.
진짜로 직장맘들 보러 간거에요.
리본만 팔려고 간것 아닙니다.
김영애씨를 큰언니로 막내 이지영씨까지 아주 위계질서가 잡혀 있더군요.
박정순씨 아현이 김영애씨 서현이 김은주씨 가영 시영이 이수은씨 주훈이 이지영씨
마로 지니 정말 사이좋게 잘 지내더군요.
우리 다현이도 잘 놀았구요.
덕분에 밥도 잘 먹었고 달맞이공원 카페에서 멋진 풍경을 보면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가입하고 싶어요.
자주는 아니겠지만 가끔은 갈게요.
필히 공연하면 불러주세요.
아주 즐거운 하루였어요.
수은씨 차타고 드라이브로 하루 모임을 마쳤습니다.
집에 오니 10시30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