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여파
정은주
일반
1
1372
2005.06.24 10:33
가 아직도 머리를 띵하게 하고있군요.
어제 그 더운 날씨에 무거운 탁자랑 그 많은 물품을 이동해 주신다고 일부러 와주신
원성민씨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끝날때 시간 맞춰 오셔서 탁자랑 물품을 옮겨주신 안미희씨 남편분 박정택씨께도 감사드립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땀을 흘리시면서 해주셨습니다.
어제 시식회는 날씨가 더워서 오미자차가 제일 잘 되었습니다.
얼음을 동동 띄어서 한잔씩 드리니 모두들 맛있다고 감탄을 하셨습니다.
아쉬원것은 의외로 아기 엄마들이 관심을 덜 가지셨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관심을 가지시는데 비해...
참 안타까웠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먹이고 ,알게모르게 생활속에서 가르쳐야 하는데 말입니다.
2탄은 여기서 끝내야겠습니다.
어제 광안리에서 우리남편이랑 오빠랑 광란의 불야성을 보고왔습니다.
부산 북구 촌구석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집에오니 새벽 3시였습니다.
이상 어제 모든 활동 보고를 마칩니다.
어제 그 더운 날씨에 무거운 탁자랑 그 많은 물품을 이동해 주신다고 일부러 와주신
원성민씨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끝날때 시간 맞춰 오셔서 탁자랑 물품을 옮겨주신 안미희씨 남편분 박정택씨께도 감사드립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땀을 흘리시면서 해주셨습니다.
어제 시식회는 날씨가 더워서 오미자차가 제일 잘 되었습니다.
얼음을 동동 띄어서 한잔씩 드리니 모두들 맛있다고 감탄을 하셨습니다.
아쉬원것은 의외로 아기 엄마들이 관심을 덜 가지셨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관심을 가지시는데 비해...
참 안타까웠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먹이고 ,알게모르게 생활속에서 가르쳐야 하는데 말입니다.
2탄은 여기서 끝내야겠습니다.
어제 광안리에서 우리남편이랑 오빠랑 광란의 불야성을 보고왔습니다.
부산 북구 촌구석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집에오니 새벽 3시였습니다.
이상 어제 모든 활동 보고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