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오늘 무사히 홍보 시식회 마쳤습니다.)
정은주
일반
0
1395
2005.06.23 15:57
인사가 오늘 전부\' 날 너무 잘잡았다였습니다.\'
아~ 진짜 너무 더웠습니다.
더위먹은것 같이 몽롱한 기분입니다.
무사히 시식회 잘 마쳤구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시식도 하시고, 우리쌀 먹기 서약에
동참을 하셨습니다.
많은 조합원들이 도와주셨구요.
태희씨 민주씨자매가 아기를 데리고 오셔서 끝까지 계셨구요.
민주씨 딸 아주 많은 시식에 동참하였습니다.
아쉽다면 제대로된 평가가 나오지 않았다는거구요.
맛있다는것을 온몸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첫째를 유모차 태우고 배부른 몸으로와서 홍보를 해주셨습니다.
수영장 갔다가 머리에 물을 둑뚝흘리면서 오신 이은실씨 끝까지 못있다가 간다고 미안해하셨습니다.
최지민씨 오셔서 일반가로 사가신 착한 우리조합원님..
지민씨 덕분에 우리 조합살림 펴졌어요.ㅎㅎ
우리의 쌍동이엄마 이번에도 뒷북치고..
자리 를 사무실로 이동하고 모두들 오늘남은 주먹밥으로 먹고있는데
따르릉 \"어니,오늘 어디서 하고 있어요?\"
\'오! 하느님, 이 더운날 우리 경정씨를 힘들게 하시나이까?\'
경정씨 그냥 돌아갔습니다.
미안해요 경정씨,
서약서에30여명이 동참해주셨습니다.
일단은 이제 집에 가야되니 여기서 글을 마칩니다.
집에가서 밤에 다시 이탄을 올릴게요.
아직 할말 많거든요.
아~ 진짜 너무 더웠습니다.
더위먹은것 같이 몽롱한 기분입니다.
무사히 시식회 잘 마쳤구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시식도 하시고, 우리쌀 먹기 서약에
동참을 하셨습니다.
많은 조합원들이 도와주셨구요.
태희씨 민주씨자매가 아기를 데리고 오셔서 끝까지 계셨구요.
민주씨 딸 아주 많은 시식에 동참하였습니다.
아쉽다면 제대로된 평가가 나오지 않았다는거구요.
맛있다는것을 온몸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첫째를 유모차 태우고 배부른 몸으로와서 홍보를 해주셨습니다.
수영장 갔다가 머리에 물을 둑뚝흘리면서 오신 이은실씨 끝까지 못있다가 간다고 미안해하셨습니다.
최지민씨 오셔서 일반가로 사가신 착한 우리조합원님..
지민씨 덕분에 우리 조합살림 펴졌어요.ㅎㅎ
우리의 쌍동이엄마 이번에도 뒷북치고..
자리 를 사무실로 이동하고 모두들 오늘남은 주먹밥으로 먹고있는데
따르릉 \"어니,오늘 어디서 하고 있어요?\"
\'오! 하느님, 이 더운날 우리 경정씨를 힘들게 하시나이까?\'
경정씨 그냥 돌아갔습니다.
미안해요 경정씨,
서약서에30여명이 동참해주셨습니다.
일단은 이제 집에 가야되니 여기서 글을 마칩니다.
집에가서 밤에 다시 이탄을 올릴게요.
아직 할말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