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씨 글 놓칠뻔했네요.
정은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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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2005.06.17 11:29
제글이 아래로 내려가서 못볼뻔했어요.
자주 글좀 올려주세요.
더불어 윤주도...
여행을 다녀왔군요.
친구들과 다녀오셨나봐요.
재미있으셨다니 ,살림 솜씨 한껏 뽐내고 오셨네.
지숙씨 진짜 살림꾼인것 같아요.
지숙씨가 한 국수가 진짜 궁금하다.
우리도 참 즐거운 행사였습닌다.
개인적으로 밀축제 가신분들이 떠오르더군요.
그분들이 모두 오셨으면 이런 행사도 있다는걸 아셨을텐데
밀축제가 음식이 너무 모자랐다면 이번 풍년기원은 너무 넘쳐났다는게 단점이었어요.
모자라고 넘치고를 다 겪어보니 조금 모자란것이 나은것 같아요.
너무 모자라면 안되지만...
윤주 윤경이가 생각이 나데요.
가을걷이도 상북으로 갑니다.
지숙씨 그때는 같이가요.
자주 글좀 올려주세요.
더불어 윤주도...
여행을 다녀왔군요.
친구들과 다녀오셨나봐요.
재미있으셨다니 ,살림 솜씨 한껏 뽐내고 오셨네.
지숙씨 진짜 살림꾼인것 같아요.
지숙씨가 한 국수가 진짜 궁금하다.
우리도 참 즐거운 행사였습닌다.
개인적으로 밀축제 가신분들이 떠오르더군요.
그분들이 모두 오셨으면 이런 행사도 있다는걸 아셨을텐데
밀축제가 음식이 너무 모자랐다면 이번 풍년기원은 너무 넘쳐났다는게 단점이었어요.
모자라고 넘치고를 다 겪어보니 조금 모자란것이 나은것 같아요.
너무 모자라면 안되지만...
윤주 윤경이가 생각이 나데요.
가을걷이도 상북으로 갑니다.
지숙씨 그때는 같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