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로 수제비 해먹는 비법!!!!
하정희
일반
3
2497
2005.06.16 16:18
제가 점심때 개발한 겁니다.
짬뽕을 할려고요 칼국수 봉지를 보니 털면서 넣던가 씻어 넣어라기에
모든 재료준비 다하고 면도 씻어 준비했지요. 지지고 뽂은 후 면을 넣
을려고 봤더니 우아~~~~밀가루 덩어리가 되어있더군요 ㅜㅜ:::
그래서 걍 수제비처럼 뜯어 넣었습니다. 뜯어 넣으며 한 생각들...
1. 비싼 면 사다 수제비 해먹다니...수제비는 그냥 해먹을수도 있
는데....
2. 쉽게 넣을 수 있는거 쥐어뜯어며 넣어야 하다니... 팔자야...
3. 오ㅐ 씻으라 한거야 우이쒸~~~~이
4. 날도 더운데 이 무신짓이고.....으이고 미치것네....
맛은 더 있습디다.. 왜 그런고하니 시간이 상당히 더 걸렸으니까요
시장이 반찬이라.....
여러분은 이 비법 절대 안써먹길 바랍니다.
짬뽕을 할려고요 칼국수 봉지를 보니 털면서 넣던가 씻어 넣어라기에
모든 재료준비 다하고 면도 씻어 준비했지요. 지지고 뽂은 후 면을 넣
을려고 봤더니 우아~~~~밀가루 덩어리가 되어있더군요 ㅜㅜ:::
그래서 걍 수제비처럼 뜯어 넣었습니다. 뜯어 넣으며 한 생각들...
1. 비싼 면 사다 수제비 해먹다니...수제비는 그냥 해먹을수도 있
는데....
2. 쉽게 넣을 수 있는거 쥐어뜯어며 넣어야 하다니... 팔자야...
3. 오ㅐ 씻으라 한거야 우이쒸~~~~이
4. 날도 더운데 이 무신짓이고.....으이고 미치것네....
맛은 더 있습디다.. 왜 그런고하니 시간이 상당히 더 걸렸으니까요
시장이 반찬이라.....
여러분은 이 비법 절대 안써먹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