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영화관 옆 심야식당
<강의내용>
회차 (날짜) |
제목 |
내용 |
제1강 (9/29) |
<리틀 포레스트:겨울과 봄> |
“인간은 ‘나선’ 그 자체일지도 몰라. 같은 곳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위로도 아래로도 자랄 수 있고, 물론 옆으로도. 경험을 쌓았으니 실패를 했든 성공을 했든 같은 장소를 헤맨 건 아닐 거야.” |
제2강 (10/6) |
행복을 나누는 파운드 케이크 |
첫 번째 요리는 파운드 케이크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이 자신만의 레시피를 찾아가듯, 나만의 레시피로 파운드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
제3강 (10/13) |
<달팽이 식당> |
“아, 정말 맛있었어” |
제4강 (10/20) |
사랑을 전하는 석류 카레 |
카레는 간단하지만 재료와 조리 방법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맛을 내는 한그릇 음식입니다. 사랑과 정성을 넣은 ‘석류 카레’를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
제5강 (10/27) |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 |
“꼬마검둥이 덕분에 궁지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은 것 같아. 꼬마검둥이가 보고싶네. 없으면 못살겠어.” |
제6강 (11/3) |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시나몬롤빵 |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베이커리들을 보고 있자면, 당장 영화 안으로 뛰쳐 들어가서 빵 한조각, 차 한 잔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든든한 한끼로도 손색없는 ‘시나몬롤빵’을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
제7강 (11/10) |
<스탠리의 도시락> |
“진작 말했으면 식당에서 남은 음식은 결국 버리게 되는데 도시락을 진작 싸주었을 것 아니니?” |
제8강 (11/17) |
정성을 전하는 도시락 |
영화 속 스탠리는 가난으로 배고파야 하는 아픔을 보여주는 동시에 따뜻한 나눔을 느끼게 합니다.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
<신청 안내>
· 기 간 : 2016년 9월 29일 ~ 11월 17일 목요일 저녁 7시~9시 30분 (총 8회)
· 장 소 : 에코토피아
· 강 의 비 : 24만원 (재료비 포함)
· 강 사 : 김수연 (에코토피아 매니저)
· 참여신청 : 051-628-2897 / 010-9196-6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