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학교3강 예방접종제대로 알자
연이은 엄마학교의 1,2강에 이어 3번째 강좌는 이번엄마학교의 핵심강좌인 안전한예방접종을 위한 모임 대표이신 류건 강사를 모시고 평소 불안해하며 맞히면서도 찜찜한 예방접종에 관하여 속시원히 들어보았다.
지난주 강의에 이은 당감복지관에는 빈자리가 없어서 보조의자를 놓을 정도로 많은 조합원들이 찾아주셨다.
예방접종을 꼭 맞아야하나? 꼭 맞을 필요는 없다. 선택사항이지만 무시무시한 부작용이 기다리고 있다.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자폐, 소아마비 소아비만등의 부작용이 따른다.
그럼 필수예방접종외의 접종은 어떻게 해야하나? 국가에서 정한 필수접종외에는 굳이 맞힐 필요없다. 치료제가 있고 충분히 치료가능하다.(A형간염, 폐규균, 로타바이러스예방접종이 이에 속한다.
그럼 필수 예방접종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달라?
먼저 BCG는 결핵예방 때문에 맞힌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결핵환자는 나날이 점차 늘고 있다. 1920년대에 만든 균주를 주입시키다고 한다.
게다가 부작용이 접종자의 10%나 된다. 간이나 심장에 치명적이다.
그리고 태어나자 3일내에 접종하는 B형간염의 경우 B형간염은 가장 전염이 되지 않는 병이다. 발병은 10대에 많이 발생하는데 우리가 맞는 접종의 경우 10살이전까지 예방이 가능하다. 프랑스의 경우 부작용호소로 인해 초중고 접종이 금지되었다.
3살전 아이에게는 적합하지 않는다. 더욱이 백신성분에 유전자조작물질이 들어간다.
A형간염의 경우 3살이전에 걸릴 경우 감기보다 약하게 하고 지나간다
대부분의 예방접종은 3살까지 질병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DTap의 경우 소아마비 풍진 백일해,디프테리아 경우 여러 가지 병균을 한꺼번에 집어넣기 때문에 부작용이 심각하다.
그리고 소아마비의 경우 1984년이후 세계적으로도 없어진 병이다. 디프테리아경우도 조선시대 이후에 발생이 거의 없다. 그리고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리고 증상이 명확하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하지 않는다.
파상풍의 경우도 잠복기간이 한달이며 증상이 명확하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해독제만 맞으며 된다. 발생빈도가 거의 없으며 7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서 주로 일어난다.
백일해의 경우 발생률이 잦은 편인데 백신맞는 사람이나 안맞는 사람이나 발생률이 비슷하다.
MMR백신과 자폐증은 연관성이 많다고 한다
자폐는 유전이 아나라고 하며 미국의 경우는 25년전보다 계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한다.
자폐환자의 증상이 수은중독과 같다고 한다.
백신성분에는 수은, 알류미늄, 페놀, 포르말린 등 중금속이 들어간다.
중금속은 체내에 축척된다.
유아의 경우 배출능력이 떨어지며 신경계에 이상을 일으킨다.
수두백신의 경우도 백신을 많는데도 불구하고 예전에 비해서 환자가 늘었으며
2년전보다 70만명이 늘어났다고 한다.
홍역의 경우도 마찬가지며 그래서 홍역2차를 맞히기 시작했고 홍역2차접종의 휴유증으로 간질이 발생한다고 한다.
일본뇌염의 경우도 1년에 인구당 한명정도 걸린다고 하니 몇차에 걸친 접종이 과연 의미가 있겠나?
독감예방접종의 경우도 올해 백신을 작년겨울부터 만든다고 한다.
1000개가량의 독감바이러스중 3개정도를 골라 미리 1년전에 만들어둔다고 한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대비하고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
엄마의 불안을 이용한 예방접종은 효과가 없다.
손만 잘씻어도 전염병은 예방된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우리가 주는 선물은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라고 한다.
용기는 아는 지식에서 온다.
알면 두렵지 않을 것이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책을 찾아서 읽고 카페에 들어가서 정보를 얻자.
예방접종은 부작용은 언제찾아 올지 모른다.
어쩔수 없는 접종시는 건강할 때 여러접종을 한꺼번에 맞지말고 맞힌후 비타민C를 3일간 복용하면 뼈골절부작용은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