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실천후기:에너지 절약
박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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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01:36
날씨가 정말 많이 춥네요..
큰아이가 어린이 집을 다니지 않는 관계로 12월 가스요금이
작년대비 2배이상이 나왔더군요..
순간 가슴이 철렁...
이렇게 해선 안되겠다..싶어
지지난주부터 실내에서도 양말과 옷을 입히고..
서서히 실내온도를 낮추기 시작했네요..
오늘부턴 20도.. 공기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바닥이 조금 썰렁~~.
저녁엔 바닥에 난방을 조금 넣어야 할 듯...
12월달은 필요치 않은 전원은 모두 뽑았더니
관리비가 1만원 가까이 절약이 되더군요..
10만원 안쪽으로 진입.. 얼마나 뿌듯하던지..
전 이렇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관리비도 10만원 내외이길 기대하며..
큰아이가 어린이 집을 다니지 않는 관계로 12월 가스요금이
작년대비 2배이상이 나왔더군요..
순간 가슴이 철렁...
이렇게 해선 안되겠다..싶어
지지난주부터 실내에서도 양말과 옷을 입히고..
서서히 실내온도를 낮추기 시작했네요..
오늘부턴 20도.. 공기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바닥이 조금 썰렁~~.
저녁엔 바닥에 난방을 조금 넣어야 할 듯...
12월달은 필요치 않은 전원은 모두 뽑았더니
관리비가 1만원 가까이 절약이 되더군요..
10만원 안쪽으로 진입.. 얼마나 뿌듯하던지..
전 이렇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관리비도 10만원 내외이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