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사랑가족을 소개합니다
푸른바다사무국
8
2194
2011.01.21 17:31
기억나시죠!!
예전에 저희활동가들과함께 2천원 3천원씩 모아서 이시설에 기부했었습니다
얼마전 명지 신규조합원 교육갔다가 조합원님께서 기부할 만한 단체가 있는지 물으셔서 오늘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제 "늘사랑가족" 조정호 엄마가 60세가 되셨어요
몸도 안좋고 힘에도 부쳐서 많이 힘드시다고 합니다
기부금 영수증도 발행됩니다.
연말정산하실때 백프로 공제받을 수 도 있습니다
연락처는 468-3937
휴대폰 010-3801-3868 조정호 엄마 랍니다
그리고 현정권들어서 복지예산이 삭감되어 쥐꼬리만한 지원금으로 생활하기 힘든 상황이신것 같았습니다
현재 시설에는 장애아동 4명과 학대받은 아동 5명 그리고 6살때부터 엄마가 길러온 군대갔다온 청년 1명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장애노인들의 점심봉사는 이제 못하신다고 하네요
힘에도 부치고 돈도 넘 많이 들고 해서요
젊은시절에는 고추가루도 팔고 장사를 해서 아이들을 건사하셨는데 지금은 연세가 있으셔서 힘드시다고 합니다
저희도 작은 정성을 모아서 "늘사랑가족" 보금자리에 후원을 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후원하실분들도 연락하셔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액을 하실분들은 여기 댓글달아주시면 모아서 매월 기부하는 방법도 있어요
몸으로 하는 봉사는 힘들어요
학대아동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되어 대소변도 가리지 못해요
그리고 장애아동은 일반인들이 돌보기가 힘들고 어렵답니다
예전에 저희활동가들과함께 2천원 3천원씩 모아서 이시설에 기부했었습니다
얼마전 명지 신규조합원 교육갔다가 조합원님께서 기부할 만한 단체가 있는지 물으셔서 오늘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제 "늘사랑가족" 조정호 엄마가 60세가 되셨어요
몸도 안좋고 힘에도 부쳐서 많이 힘드시다고 합니다
기부금 영수증도 발행됩니다.
연말정산하실때 백프로 공제받을 수 도 있습니다
연락처는 468-3937
휴대폰 010-3801-3868 조정호 엄마 랍니다
그리고 현정권들어서 복지예산이 삭감되어 쥐꼬리만한 지원금으로 생활하기 힘든 상황이신것 같았습니다
현재 시설에는 장애아동 4명과 학대받은 아동 5명 그리고 6살때부터 엄마가 길러온 군대갔다온 청년 1명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장애노인들의 점심봉사는 이제 못하신다고 하네요
힘에도 부치고 돈도 넘 많이 들고 해서요
젊은시절에는 고추가루도 팔고 장사를 해서 아이들을 건사하셨는데 지금은 연세가 있으셔서 힘드시다고 합니다
저희도 작은 정성을 모아서 "늘사랑가족" 보금자리에 후원을 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후원하실분들도 연락하셔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액을 하실분들은 여기 댓글달아주시면 모아서 매월 기부하는 방법도 있어요
몸으로 하는 봉사는 힘들어요
학대아동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되어 대소변도 가리지 못해요
그리고 장애아동은 일반인들이 돌보기가 힘들고 어렵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