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푸른바다에 마음이 있나봐요?
안미희
8
1451
2010.03.18 17:29
2004년 1월 아이쿱 푸른바다생협 조합원으로 생협을 시작하여 2010년 2월까지 .......
늘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쓰고 싶었지만, 눈앞이 흐려져 몇번이나 접어야 했습니다.
지금도 흐려지는 눈앞을 어떻게 해야 할 지 ?
아직은 마음이 푸른바다에 있다봅니다.
그래서 푸른바다를 떠났다는 글을 아직은 쓸수가 없네요.
다시 ~ 다시~
조금은 시간이 더 지나야 할것 같아요. 보고 싶고 그립워지네요.
늘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쓰고 싶었지만, 눈앞이 흐려져 몇번이나 접어야 했습니다.
지금도 흐려지는 눈앞을 어떻게 해야 할 지 ?
아직은 마음이 푸른바다에 있다봅니다.
그래서 푸른바다를 떠났다는 글을 아직은 쓸수가 없네요.
다시 ~ 다시~
조금은 시간이 더 지나야 할것 같아요. 보고 싶고 그립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