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생산자 교육 있었습니다
김영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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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2005.10.04 12:12
생산자라고하기에는 너무나 고운분....
전여농 조직부장일을 하고 계시는 구점숙님께서 먼길마다하지 않고 달려 오셔서 저희들과 함께 해 주셨습니다.
구점숙 님은 진주 여성농업인센터일도 함께 보고 계십니다.
전여농에서 89년 급식사업을 실시를 요구해어 지급의 학교급식이 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식량자급율이 선진국에서 비해 현저히 낮은 우리의 현실과 쌀값이 형편없이 떨어져서
이제 쌀농사 짓겠나 하는 하소연을 들으면서 우리농업에서 쌀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있는
꼭 지켜야 하는 우리의 생명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우리농업이 소중하고 우리쌀이 소중하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알고 누구나 아는 일인데
이것이 지켜지지 못하면 얼마나 큰 타격이 우리에게 오는지 우리는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소비자대회를 열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힘으로 우리농업을 지키자는 물결를 일으키려는 것입니다.
밭작물은 국산을 찾기가 힘듭니다.
밭농사는 지으면 손해라고 하네요 우리국민들모두가 정당한 가격에 농산물을 사먹어야 합니다.
신자유주의시대에 정부의 개입은 최소화로 축소되고 시장경제에 우리농업이 맡겨지게 됩니다.
아직 우리 농업은 국가의 보장, 직접지불제등 정부의 보호가 필요한데 WTO협정에 위배됨으로 인해 우리정부의 적극적 개입은 협정 위반이 됩니다.
이때 우리 소비자가 나서야 합니다.
일만인대회의 성공적개최를 위해 우리쌀을 지키기위해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조합원 모두 나서야 할때 입니다.
전여농 조직부장일을 하고 계시는 구점숙님께서 먼길마다하지 않고 달려 오셔서 저희들과 함께 해 주셨습니다.
구점숙 님은 진주 여성농업인센터일도 함께 보고 계십니다.
전여농에서 89년 급식사업을 실시를 요구해어 지급의 학교급식이 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식량자급율이 선진국에서 비해 현저히 낮은 우리의 현실과 쌀값이 형편없이 떨어져서
이제 쌀농사 짓겠나 하는 하소연을 들으면서 우리농업에서 쌀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있는
꼭 지켜야 하는 우리의 생명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우리농업이 소중하고 우리쌀이 소중하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알고 누구나 아는 일인데
이것이 지켜지지 못하면 얼마나 큰 타격이 우리에게 오는지 우리는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소비자대회를 열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힘으로 우리농업을 지키자는 물결를 일으키려는 것입니다.
밭작물은 국산을 찾기가 힘듭니다.
밭농사는 지으면 손해라고 하네요 우리국민들모두가 정당한 가격에 농산물을 사먹어야 합니다.
신자유주의시대에 정부의 개입은 최소화로 축소되고 시장경제에 우리농업이 맡겨지게 됩니다.
아직 우리 농업은 국가의 보장, 직접지불제등 정부의 보호가 필요한데 WTO협정에 위배됨으로 인해 우리정부의 적극적 개입은 협정 위반이 됩니다.
이때 우리 소비자가 나서야 합니다.
일만인대회의 성공적개최를 위해 우리쌀을 지키기위해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조합원 모두 나서야 할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