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10.19)
정은주
일반
0
1192
2005.10.19 12:37
오늘은 사무실이 조용합니다.
어제 여의도 행사땜시 전화하고 확인하고 난리를 치고 일단 마감하고
인원수 정해서 보냈는데....
저녁에 김영숙씨 아파트에서 몇분이 나오고 주연이 친구도 가기로 하고
그리고 이영희조합원님 동생분이 두분이 가신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우리조합 얼짱 아줌마 하지숙씨도 동반자를 데리고
무려8명이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김영숙이사장의 강력한 압력(?) 때문은 아니겠지요?
작년에 윤경이가 아파서 못간 아픈 기억이 있으니까 올해는 아프지말고 꼭 가도록해요.
신규 상담은 한분을 했구요.
이분은 미혼이고 자취를 하시는데 좀더 생각해 보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쪽지 이사회를 하였습니다.
22일 북구 거리홍보 행사와 그에 따른 행사 후원금 그리고 다른안건1개등 쪽지이사회를 했구요.
내용은 이사회회의록 같이 올릴게요.
오늘은 안미희님이 울산남부생협으로 식품안전회의에 갔습니다.
먼길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그리고 22일 토요일 거리행사때는 호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반죽을 안정옥님이 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도 일찍 사무실을 나가야겠네요.
몇일을 늦게 갔더니 집안이 엉망입니다.
내일은 우리 딸내미 소풍도 가고 가니 도시락 싸야죠
어제 여의도 행사땜시 전화하고 확인하고 난리를 치고 일단 마감하고
인원수 정해서 보냈는데....
저녁에 김영숙씨 아파트에서 몇분이 나오고 주연이 친구도 가기로 하고
그리고 이영희조합원님 동생분이 두분이 가신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우리조합 얼짱 아줌마 하지숙씨도 동반자를 데리고
무려8명이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김영숙이사장의 강력한 압력(?) 때문은 아니겠지요?
작년에 윤경이가 아파서 못간 아픈 기억이 있으니까 올해는 아프지말고 꼭 가도록해요.
신규 상담은 한분을 했구요.
이분은 미혼이고 자취를 하시는데 좀더 생각해 보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쪽지 이사회를 하였습니다.
22일 북구 거리홍보 행사와 그에 따른 행사 후원금 그리고 다른안건1개등 쪽지이사회를 했구요.
내용은 이사회회의록 같이 올릴게요.
오늘은 안미희님이 울산남부생협으로 식품안전회의에 갔습니다.
먼길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그리고 22일 토요일 거리행사때는 호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반죽을 안정옥님이 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도 일찍 사무실을 나가야겠네요.
몇일을 늦게 갔더니 집안이 엉망입니다.
내일은 우리 딸내미 소풍도 가고 가니 도시락 싸야죠